생활
양산시, 전통시장 내 ‘안심콜 출입관리 시스템’ 개통
코로나19 방역관리를 위한 ‘양산시 안심콜 출입관리 시스템’을 관내 전통시장 대상으로도 개통했다.전통시장은 출입관리 의무적용 시설은 아니지만 타지역과 왕래가 잦고 불특정 다수가 방문하는 장소로 양산시는 상인회와 협력해 개통을 추진했다.앞으로 남부시장과 덕계상설시장을 방문하는 방문객은 안심콜 번호로 전화를 걸어 안심코드 네자리만 입력하면 쉽고 간편하게 출입이 체크되며, 감염원 추적 등에 큰 성과를 낼 것으로 양산시는 보고 있다.
박혜수 2022-08-04 14:4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