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배달 양산’ 호평받으며 지역 경제 이끌어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5-27 17:00:16
양산시, ‘배달 양산’ 호평받으며 지역 경제 이끌어
지역화폐인 양산사랑카드의 배달주문서비스 앱을 이용해 본 적 있으십니까? ‘배달양산’이 호평을 받으며 소비 진작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산시가 지난해 6월 도입한 공공 배달앱 서비스 배달양산의 지난 4월24일 현재 기준은 누적 주문건수 16만5,420건, 누적 거래금액 37억 1,915만원, 입점 가맹점은 1,618곳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3월21일부터 4월8일까지 배달양산 이용현황 및 만족도 설문조사에 따르면 양산시민의 94.1%가 배달앱을 이용해 배달음식을 주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달양산 이용 만족도 질문에는 설문 참여자 76.6%에 해당하는 5,451명이 마음에 든다고 응답했으며 ‘양산사랑카드 연계 결제’기능을 장점으로 꼽개선할 점으로 ‘가맹점 부족’을 지적했다.

홍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