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흙막이벽 붕괴로 바닷물 가득…불안감 확산
사회

흙막이벽 붕괴로 바닷물 가득…불안감 확산

흙막이벽 붕괴사고가 발생한 여수 생활형 숙박시설 공사 현장에 바닷물이 10m 깊이 이상 들어차면서 안전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인근 주민들은 지반 침하로 인한 추가 붕괴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37~43층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 4동을 짓는 현장은 바다와 인접한 곳이다. 시공사 측은 사고가 나자 바닷물 유입 구간을 흙으로 메우는 긴급 조치에 나섰다.해당 지역이 바다를 매립한 곳인 만큼 인근 아파트와 상가 주민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민관합동조사단은 흙막이벽이 바닷물의 수위가 높아지는 만조 때의 수압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진 것으로 잠
박혜수 2022-11-24 18:19:59
가뭄 심각…광주 30년 만에 제한급수되나?
생활

가뭄 심각…광주 30년 만에 제한급수되나?

광주 전남의 물 부족 상황이 심각하다. 물 절약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지난 1992년 이후 30년 만의 제한급수가 현실이 될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광주 수돗물의 60%를 책임지고 있는 화순 동복댐은 11월이면 보통 60~70% 이상의 저수율을 기록하고 있어야 하지만, 현재 저수율은 30% 수준까지 떨어졌다.동복댐의 경우 저수량이 7% 미만이면 광주로의 상수도 공급을 제한하도록 규정돼있다.광주시가 동복댐의 일일 취수량을 30만 톤에서 지난해 대비 2/3 수준인 20만 톤으로 줄였지만, 지금의 물 소비량이라면 내년 2월 말쯤 제한급수
박혜수 2022-11-24 18:11:18
신재생에너지 조례 두고 군의회-주민 ‘갈등’
사회

신재생에너지 조례 두고 군의회-주민 ‘갈등’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를 두고 다양한 갈등이 표출되고 있다. 장흥에서는 조례제정을 둘러싸고 주민들과 군의회가 마찰을 빚고 있다.장흥 농민단체와 사회단체 회원들이 장흥군의회를 찾아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이들은 장흥군의회가 주민들을 속였다고 항의했다.주민들이 발의한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 관련 조례를 장흥군의회가 논의하기로 해 놓고 정작 집행부가 낸 조례를 몰래 의결했다는 것이다.장흥군의회는 축협의 자원화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개정안 의결이 불가피했다며 다시 조례를 개정해 주민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해명했다. 주민들은 의회가 신재생에너지
박혜수 2022-11-24 18:10:37
핼러윈 기간…광주 도심 외국인 집단 난투극
사회

핼러윈 기간…광주 도심 외국인 집단 난투극

핼러윈 기간인 지난달 30일 새벽 시간에 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외국인 10여 명이 집단 난투극을 벌였다. 촬영된 영상에는 싸움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는데요. 경찰은 사건을 말리다가 폭행을 당한 외국인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들어갔다.광주광역시 도심 한복판에서 외국인들이 뒤엉켜 다투기 시작했고 고성을 지르며, 주먹을 상대방의 얼굴에 휘두르고. 심지어 종합격투기의 ‘파운딩’ 기술을 쓰듯 쓰러진 사람에 올라타 주먹을 내리치기도 했다.집단 난투극을 벌인 외국인 가운데에는 러시아인과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고려인도 포함된 것으
김도희 2022-11-23 14:57:38
극심한 ‘가뭄’ 밭작물 비상…농업용수 ‘바닥’
사회

극심한 ‘가뭄’ 밭작물 비상…농업용수 ‘바닥’

극심한 가뭄으로 양파 등 밭작물 모종이 말라죽어 가고 있다. 농업용수도 바닥을 드러내면서 농민들이 중장비를 동원해 마을 수로까지 파헤쳐 물을 끌어 모으고 있지만, 역부족이다.전남 무안군 해제면의 고읍 저수지는 최대 3만 7천여 톤의 물을 저장할 수 있는 규모로, 올해초부터 수위가 낮아지기 시작해 이제는 바닥을 훤히 드러냈다.남은 물이라도 끌어보려 농민들이 설치한 관이 여기저기 거미줄처럼 얽혀 있다.주민들은 올해처럼 지독한 가뭄은 처음 본다며 한숨을 내쉬고 인근에 밭은 물기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곳곳이 메마른 땅을 드러내고 있다.
김도희 2022-11-23 14:57:06
농·어업용 전기료 급등…“힘들다 힘들어”
경제

농·어업용 전기료 급등…“힘들다 힘들어”

전기요금이 올해 2차례나 크게 오른 가운데 농수산업용이 인상폭이 커 농민과 어민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농어민이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가운데 전남도는 국비지원을 건의했다.꽃 농사를 짓는 임경현 씨는 최근 기온이 떨어지면서 걱정이 커지고 있다. 하우스 난방기를 돌리려면 전기를 써야 하는데, 올해 2차례나 요금이 인상돼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양식업을 하는 이동흥 씨도 요즘 전기요금 부담에 밤잠을 설치고 있다 바닷물을 끌어오기 위해 필요한 전기 요금이 연초 월 900만 원 대에서 최근 1,200만 원 대로 늘었다. 비용 부담이 커져
박혜수 2022-11-21 17:36:54
광주 곳곳에 ‘임대’ 현수막…공실률↑
경제

광주 곳곳에 ‘임대’ 현수막…공실률↑

금리인상으로 인한 경기 침체로 광주 지역 내 빈 상가들이 늘고 있다. 광주의 새로운 택지 지구는 물론 광주의 중심 상권인 충장로와 금남로의 상가 공실률도 늘면서 곳곳에서 임대를 알리는 현수막을 쉽게 찾을 수 있다.광주 효천 1지구 상가 유리창에 '임대' 광고가 붙었다. 건물 1층 대부분이 빈 건물도 많다. 2년여 전인 지난 2020년부터 상가 임대에 들어갔지만 가게를 하겠다는 임차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코로나 19 위기와 이제는 금리 인상으로 인한 경기 위축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는 광주 도심에 신규 아파트 단지가 생
박혜수 2022-11-21 17:36:15
19년 갈등 해결…화순 동복댐 적벽 관리권 이양
문화

19년 갈등 해결…화순 동복댐 적벽 관리권 이양

광주시가 전남 화순 동복댐에 대한 관리권 일부를 화순군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19년 동안 이어져온 댐 관리권을 둘러싼 갈등이 종지부를 찍게 됐다.광주시가 동복댐 주변 적벽 일대 시설물 관리권을 화순군에 넘기로 하는 협약을 맺었다.지난 7월,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가 동복댐지역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이로써 19년 동안 이어진 화순 동복댐 관리권을 둘러싼 갈등이 봉합됐다.앞으로 화순군은 망향정으로 가는 적벽탐방투어 구간 내 5km의 시설물 운영과 보수, 그리고 안전관리를 맡게 된다.구복규 화순군
김도희 2022-11-16 17:03:50
진도에서 씻김굿 진행…희생자 넋 위로
지역

진도에서 씻김굿 진행…희생자 넋 위로

국가적 애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진도에서는 희생자들을 기리는 씻김굿이 거행됐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겪었던 진도 주민들은 또다시 발생한 대형 사고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사랑하는 이를 보내는 소리 '추억'으로 진도 씻김굿이 시작됐고 '시나위 살풀이'에 이어 한 맺힌 소리로 슬픔을 달래는 '한타령'이 이어진다.세상을 떠난 이의 옷 등을 돗자리에 말아 액운과 살을 씻어 극락왕생을 바라는 '영돈말이'로 씻김굿은 절정에 이른다.강은영 진도 씻김굿 이수자는 "그분들의 넋과 액과 살이 잘 풀려서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좋겠고 빠른 쾌유를
김도희 2022-11-16 17:01:21
이철우 경북도지사, 봉화 광산 매몰사고 현장 방문
사회

이철우 경북도지사, 봉화 광산 매몰사고 현장 방문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 도민분향소에서 조문을 마치고 봉화광산 매몰사고 등 안전대책 긴급회의를 주재한 뒤 봉화광산 고립 사고현장을 찾았다.지난달 26일 오후 6시 봉화 소천면 금호 광산 갱도 내로 모래가 밀려들어와 현재 근로자 2명이 고립됐다.이를 구조하기 위해 산업부와 한국광해광업공단, 경북도, 봉화군이 함께 총력을 기울여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안전대책 긴급회의를 주재한 뒤 사고 현장을 찾았다.현장을 찾은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구조 상황을 점검하고 구조작업 현장인력과 고립자 가족을
김도희 2022-11-16 17:00:01
사회

경찰, ‘학동 붕괴’ 수사 마무리…35명 검찰 송치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학동 붕괴참사의 원인과 책임자를 규명하는 경찰 수사가 500여 일만에 모두 마무리됐다. 사고 책임자들은 물론, 재개발사업을 둘러싼 비리에 대한 수사로 총 35명이 검찰로 넘겨졌다. 71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꾸린 경찰은 총 35명을 검찰에 넘겼다.사고의 원인이 된 부실 철거공사와 관련해 원청과 하도급업체, 불법 재하도급업체 관계자 등 9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했다.또 각종 공사업체 선정에 관여한 브로커 4명을 변호사법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이후 경찰은 재개발사업에 만연해있던 불법 행위에 대한 수
박혜수 2022-11-16 16:13:20
교육

‘노트북 해킹’…교장·교직원 9명 징계 요구

지난 7월 광주의 한 고등학교 학생 2명이 시험지 답안을 빼내기 위해 벽을 타고 교무실에 침입하고, 교사 노트북을 해킹한 사건이 있었다.광주시교육청이 '성적 관리 부실'과 '보안 업무 소홀' 등의 책임을 물어 광주 대동고 학교법인에게 교직원 9명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교장은 정직 1개월, 교감과 행정실장 감봉 2개월, 연구부장 등 교무실 담당자 6명에게 경고를 요구가 내려졌다. 특히, 같은 학교에서 4년 만에 답안이 또 유출됐다며 당시 교감이자 현재 교장에게는 중징계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광주 대동고에는 기관 경고 처분을 내렸다
박혜수 2022-11-16 16:12:54
한 달 만에 범죄 2건 막은 시민감시단,
사회

한 달 만에 범죄 2건 막은 시민감시단, "제도 확대 필요"

저금리 대출이나 명의 도용 등을 미끼로 돈을 가로채는 이른바 보이스피싱, 전화금융사기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를 막고자 퇴직 경찰관을 금융기관에 배치하는 이른바 시민감시단 제도가 호평을 받고 있다.지난해 첫 시행 당시 보이스피싱이 잦은 은행 7곳에 퇴직경찰관 15명을 배치했는데, 보이스피싱 피해가 한 건도 일어나지 않았다.올해에는 10곳으로 확대해 이 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는데,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보이스피싱 2건을 막았다.아쉬운 점은 지난해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제도가 광산구에 한해서만 시행되고
박혜수 2022-11-16 16:04:56
전남-경기 상생 약속…김동연 “민주주의 위기”
정치

전남-경기 상생 약속…김동연 “민주주의 위기”

경기도와 전남도가 민선8기를 맞아 수도권과 지방의 새로운 공존공영을 위해 상생발전 협약을 맺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어려운 난국이 예상된다며 경기도와 전남도가 힘을 합쳐 헤쳐가자고 강조했다.김동연 경기지사와 김영록 전남지사가 상생발전 합의문에 서명하고, 수도권과 지방의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지방자치와 재정분권에서 시작해 친환경 농산물과 신재생에너지 등 협력을 점차 확대하기로 했다.김동연 경기지사는 협약식을 통해서 어려운 난국을 헤쳐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수도권과 지방의 공동번영
박혜수 2022-11-16 16:04:34
광주 수소트램 사업 첫 발…“공감대 이끌어낼까”
사회

광주 수소트램 사업 첫 발…“공감대 이끌어낼까”

민선8기 광주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트램 사업이 첫 발을 내디뎠다.광주광역시가 추진하는 수소트램은 2단계로 나뉜다. 광주 농성역에서 기아챔피언스필드까지 2.6Km 구간이 1단계로 720억 원의 광주시 자체 예산으로 추진한다.이후 2단계 광주역과 송정역을 잇는 14km 구간은 국비 등을 받아 7,600억 원 사업비가 필요하다.이 트램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첫 토론회가 열렸다.가장 큰 난관은 기존 도로를 점유하는 트램의 특성상 시민들의 동의가 필수적이다. 또 트램이 철도 사업으로 포함돼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돼야 한다.국비를 받기 위
박혜수 2022-11-16 16:04:15
코로나 재확산·독감까지…동시 유행 오나?
사회

코로나 재확산·독감까지…동시 유행 오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독감 환자까지 늘면서, 두 감염병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이 현실화되고 있다.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뚜렷한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하루 평균, 1천명 대를 이어오던 신규 확진자 수는 이번 주 들어 2천명 대로 올라섰다.환자 1명이 주변 사람을 몇 명이나 감염시켰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도 1 이상을 기록하며 재유행 우려를 키우고 있다.광주와 전남 모두 2주 넘게 1 이상을 유지 중인 가운데, 독감 환자까지 늘고 있다.독감 의심 환자 수는 외래환
김도희 2022-11-14 15:38:08
지역축제 축소 잇따라…안전 관리 비상
문화

지역축제 축소 잇따라…안전 관리 비상

이태원 사고로 남도의 가을철 축제와 행사가 잇따라 취소 또는 연기되고 있다. 국가적 애도 기간에 맞춰 행사를 간소하게 치르곳도 많은 가운데, 축제장과 행사장 주변 안전관리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강진만 갈대축제의 경우 평소 같으면 인기가수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로 축제장이 떠들썩하지만, 여느 때와는 달리 조용하다.갈대밭을 산책하는 관광객들만 드문드문 보일뿐이다.강진군은 이태원 사고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뜻으로 공연을 모두 취소하고, 소규모 체험과 관람 위주로 행사를 축소했다.대신 안전사고에 대비한 순찰과 점검을 강화했다.김
김도희 2022-11-14 15:37:24
전남, '글로벌 그린도시'로 도약하라
생활

전남, '글로벌 그린도시'로 도약하라

우리나라 제조업의 심장이자 전남의 경제 발전소라 불리는 여수광양만권 국가산단은 탄소 중립이라는 거대한 시대 전환의 중심에 서있다.탄소 배출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느냐에 여수·광양산단의 미래도 달려있다.박기영 순천대 생물학과 교수는 "2021년에 우리나라 총 수출의 6.2%를 여수, 광양산단이 했거든요. 반드시 탄소 문제를 해결해야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청정전남 블루이코노미'를 내건 전라남도도 올해 해상풍력과 연계한 수소산업 육성 청사진을 내놨다.오는 2031년까지 서부권은 해상풍력 등과 연계한 그린에너지
김도희 2022-11-09 17:29:31
전남 중고생 교육수당 ‘난항’…초등 내년 시작
사회

전남 중고생 교육수당 ‘난항’…초등 내년 시작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전남학생교육수당에 대해 거듭 지급 의지를 밝혔다.인구 감소 원인이 교육에 있는 만큼 지역소멸 지자체 초등생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지원하겠다는 것이다.내년에 필요한 예산은 568억 원이다.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소멸 위험군 16개 군부터 시작해서 전라남도 전체 학생들에게 지급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문제는 중등생까지 확대할 경우 672억 원이 더 들어 전남교육청 스스로 감당하기 어렵다는 데 있다.때문에 전남교육청은 최근 16개 지자체에 필요한 재원의 50%인 336억 원을 지원해
김도희 2022-11-09 17:28:38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책임 공방’으로 확산
사회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책임 공방’으로 확산

'달빛동맹'의 일환으로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가 공동 추진하고 있는 2038 하계아시안게임 유치를 둘러싼 잡음이 커지고 있다.광주와 대구시의회 모두 '소통 부족'을 문제 삼았다.2038 하계아시안게임 공동 유치에 대한 안건 사정을 보류한 두 시의회는, 충분한 공론화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정무창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은 지난 18일 "대구시의회와 합동 공청회 등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광주시는 대구시와 함께 시민 여론 수렴을 위한 포럼과 여론조사 등 충분한 과정을 거쳤다며, 강한 유감을
김도희 2022-11-09 17:2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