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형 축산산업 발전 다짐 대회 개최
생활

여수형 축산산업 발전 다짐 대회 개최

여수시가 축산인 350여명과 함께 여수형 축산산업 발전 다짐 대회를 가졌다.이번 축산인 연합회 창립총회에서는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을 통해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하고 환경오염을 최소화해 지역경제 발전을 의논했다.또한, 아름다운 미항여수에 걸맞은 여수형 축산산업 육성 등의 의지를 담은 구호를 제창하고 축산농가의 화합 등 친환경적 축산산업 육성을 다짐했다.
김도희 2023-09-21 16:29:23
'2023 국제 섬포럼 IN 여수' 개최
문화

'2023 국제 섬포럼 IN 여수' 개최

2023 국제 섬포럼 IN 여수가 ‘전환의 시대, 섬 생태계의 회복력’이라는 주제로 열렸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미래 섬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전환의 시대, 섬 생태계의 회복력’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뉴질랜드와 네덜란드, 피지, 그리스, 한국 등 전세계 5개국의 섬 해양 생태계 분야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섬 생태계 변화와 위기, 섬 생태계 회복을 위한 노력 등을 논의했다.
김도희 2023-09-21 16:28:46
여수시, 수산물 소비 활성화 위한 협약
생활

여수시, 수산물 소비 활성화 위한 협약

여수시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로 인해 위축된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여수산업단지공장장협의회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수 수산물 소비 급감에 따른 지역 어업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여수시는 어민을 지원하기 위해 여수 수산물을 우선적으로 소비하고 지역 수산물 식당을 이용하는 등 수산물 소비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김도희 2023-09-21 16:27:25
광주 고교…전국 첫 e스포츠 운동부 창단
문화

광주 고교…전국 첫 e스포츠 운동부 창단

e스포츠는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정식종목으로 채택될 정도로 명실상부 스포츠의 한 분야로 자리잡은 가운데, 광주지역 2개 고등학교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e스포츠 학교운동부를 창단해 체계적인 e스포츠 인재 육성에 돌입했다.온라인게임에 빠진 학생들을 게임중독이라고 걱정했던 과거와 달리 e스포츠는 말 그대로 스포츠로 자리잡았다.대학들이 앞다퉈 e스포츠 학과를 개설할 정도로 유망한 진로로 인식됐고, 다음달 개막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여기에 발맞춰 광주 지역 고등학교 2곳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e스포츠 운동부를 창
김도희 2023-09-21 16:26:46
국회서 에너지공대 예산 삭감과 정율성 논란
정치

국회서 에너지공대 예산 삭감과 정율성 논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호남 예산 삭감과 홀대에 대한 비판이 터져나왔다.김경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전력과 자회사가 에너지공대 출연금을 480억원 넘게 줄였고, 산업통상자원부도 내년 예산을 30% 삭감하려 한다고 비판했다.아울러 광주의 미래차를 포함해 전국 5개 소부장 특화단지 내년 예산이 턱없이 낮다고 지적했다.5개 소부장 특화단지 테스트베드 예산은 170억원으로 한 단지당 30억원 수준이며, 인재양성 예산은 아예 반영조차 되지 않았다.김경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미래차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인력을 재교육하고
김도희 2023-09-21 16:26:11
전남도립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개막…걸작 한자리에
문화

전남도립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개막…걸작 한자리에

광양시에 있는 전남도립미술관이 한국 근현대 미술사 거장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이건희컬렉션 특별전'을 마련했다.이번 전시에는 한국 근현대 미술을 장식한 김환기, 천경자, 이중섭, 박수근 등 43명의 작가, 62점의 작품을 선보인다.2년 전 첫번째 전시보다 규모를 3배 이상 늘려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한국 미술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강연도 진행된다.김세령 전남도립미술관 학예연구사는 "생전에 작가가 남겼던 낭만적인 말이나 어구, 환문집에서 발췌한 글들이 전시의 주제로 구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김도희 2023-09-13 13:33:43
광주·전남 대학, 지역인재육성 뜻 모아
생활

광주·전남 대학, 지역인재육성 뜻 모아

광주·전남 지역 15개 대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광주·전남권 대학 박람회'를 개최했다.학생들은 대학별로 설치된 부스를 방문하며, 평소 관심 있던 학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바쁜 수험생 자녀를 대신해 박람회에 참석한 학부모들도 눈에 띄었다.지역 대학들은 입시 전형과 장학 제도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신입생 유치에 힘썼다.마규주 호남대학교 입학관리과장은 "전년도 자료라던가 희망하는 학과의 졸업 후 진로를 선배 입장에서 입학과 관계자 입장에서 성실하게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지역 대학 졸업생들
김도희 2023-09-13 13:33:08
불안감 확산…“수산업계 피해 지원 절실”
생활

불안감 확산…“수산업계 피해 지원 절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가 시작되면서 광주전남의 수산업계도 심각한 위기를 맞았다.남해안 명물인 갈치가 제철을 맞았지만 매출은 절반 이하로 뚝 떨어졌으며, 여수수산시장 상인은 "우리도 걱정을 하고 소비자들은 더 걱정을 한다"며 "전화로도 문의를 많이 한다"고 말했다.신선한 횟감을 그 자리에서 골라 맛볼 수 있는 수산물특화시장에도 손님들의 발길이 끊겼다.전남 최대의 항구인 국동항 수산물 가격도 하락 추세를 보이며 어종이나 품목을 가리지 않고 최대 20%까지 떨어졌다.어민들은 정부의 철저한 안전 검사와 피해 지원 기금 편성
김도희 2023-09-13 13:32:38
“가성비 vs 안전성”…추석 선물 ‘고민’
생활

“가성비 vs 안전성”…추석 선물 ‘고민’

경기 침체에다 고물가까지 계속되면서 소비자뿐만 아니라 유통가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과일과 가공식품 등 주요 선물세트의 가격이 크게 올라 대형마트 추석선물세트 전시 코너도 한산하다.광주 유동구에 거주하는 조귀순 씨는 "너무 물가가 올라서 예전 같지 않다"고 말했다.이에 유통가는 선물세트 가격대를 다양화 해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특히 가격이 크게 오른 과일의 경우, 주력 명절 선물세트인 사과와 배뿐 아니라 샤인머스켓 등 다른 과일들로 구성을 다양화해 가성비를 높이는 한편 사전예약 할인 폭을 늘렸다.수산물의 경우 '안전성'을 강조하
김도희 2023-09-13 11:44:53
고령화 시대…AI 돌봄 로봇 인기
생활

고령화 시대…AI 돌봄 로봇 인기

고령화로 인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늘어나고 있는만큼 돌봄 서비스 수요도 커지고 있다. 광주 최초로 광산구에서 AI 돌봄 로봇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지원됐는데, 만족도가 높다.광주 광산구가 몸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돌봄 로봇 'AI 광산이' 덕분에 홀로 지낸 지 20년째인 이명복 할머니는 새로운 활력이 생겼다고 밝혔다.'AI 광산이' 는 트로트는 물론이고, 식사와 약 복용 시간 알람, 치매 예방을 위한 퀴즈 서비스까지 제공한다.응급상황 시 손을 3초간 누르면 보호자에게 연락이 가 응급 상황에선 발 빠른 대응도
김도희 2023-09-06 16:08:38
석탄화력발전소 폐쇄…“대책 마련해야”
생활

석탄화력발전소 폐쇄…“대책 마련해야”

미세먼지 배출 문제로 석탄화력발전소 폐쇄가 잇따르자 노동자들이 실업 위기에 처하는 등 경제적 피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지난 2021년 폐쇄한 전남 여수의 호남 화력발전소 1,2호기는 50년 가까이 운전을 하다 보니 노후화로 분진 피해 등 미세먼지 배출 문제가 잇따르면서 문을 닫았다.이로 인해 노동자 290명이 지역을 떠났고 20명은 일자리를 잃어 경제적 피해액이 무려 2조 원이 넘는다.전국의 석탄 화력발전소는 모두 58기로, 국내 발전량의 약 34%를 차지하고 있다.이 중 전남에서만 2기가 폐쇄됐고
김도희 2023-09-06 16:07:41
전남 진도군, 소통·행복·성장…지역 소멸 막는다
생활

전남 진도군, 소통·행복·성장…지역 소멸 막는다

농어촌의 고령화와 인구감소가 가속화 되면서 지역소멸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진도군과 주민들이 손을 잡고 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진도 의신면 송군마을은 대형 리조트가 건립된 이후 진도의 대표 관광지로 떠올랐다.특히, 주민들이 벽화를 그리자 좁고 삭마했던 어촌마을의 골목길이 어느새 길거리 미술관으로 탈바꿈했고 밤이 되면 조명이 벽화를 은은히 비춰주고 어두운 마을길을 지키는 보안관 역할도 한다.한석호 242 소행성 민간추진위원장은 "살기 좋은 마을, 찾아와서 고향에서 뿌리를 내릴 수 있는 그런
김도희 2023-09-06 15:27:12
경찰, 철근 누락 LH 본사 ‘압수수색’
전남

경찰, 철근 누락 LH 본사 ‘압수수색’

철근 누락이 확인된 광주 선운2지구 LH아파트와 관련해, 경찰이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와 광주전남본부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이번 압수수색을 시작으로, 앞으로 전국의 다른 아파트를 상대로도 수사가 확대될 전망이다.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6일 경남 진주에 위치한 LH본사와 LH광주·전남본부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부실시공 의혹에 휩싸인 광주 선운2지구 LH임대아파트와 관련된 자료를 입수하기 위해서다.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지하주차장 공사 과정에서 철근이 누락된 전국 아파트 15개 명단을 공개했다.여기에
홍경서 2023-08-30 10:20:30
‘어느 수집가의 인연’ 특별전
전남

‘어느 수집가의 인연’ 특별전

최근 미술품에 대한 열기가 높아지면서 미술품을 수집하는 컬렉터들과 수집 과정에 대한 이야기들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광주 동곡미술관이 반 세기 이상 미술품 수집을 이어온 한 컬렉터의 소장품을 소개하는 전시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1956년의 여름날, 바닷가 마을의 시끌벅적한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작열하는 태양 아래 구릿빛으로 그을린 사람들의 모습은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 듯 생생하다.국내 인상주의의 선구자, 故 오지호 화백의 스케치북이 처음으로 대중 앞에 공개됐다.힘찬 붓질로 그려낸 너른 품의 무등산 풍경.80년대 시대
홍경서 2023-08-30 10:20:09
광주에서 또 전세사기 의혹…피해 우려
전남

광주에서 또 전세사기 의혹…피해 우려

광주광역시의 한 아파트 임대동에서 전세 사기로 의심되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이번에는 피해 세대가 무려 200곳이 넘는다.보증금 반환을 장담했던 임대사업자 측이 돌연 말을 바꾼건데, 이젠 재계약 세대가 적은 탓이라며 오히려 책임을 임차인에게 떠넘기는 적반하장식 태도까지 보이고 있다.광주광역시 동구의 한 아파트다.이 아파트 임대동에 거주하는 입주민들 대부분은 임대사업자로부터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처지에 놓였다.지난 6월 초까지만 해도 보증금 반환을 약속했던 임대사업자 측이 불과 며칠 만에 "보증금을 돌려줄 수 없다"고 말을 바꾼 것이
홍경서 2023-08-30 10:19:41
식탁물가 ‘고공행진’…“추석까지 이어질까”
전남

식탁물가 ‘고공행진’…“추석까지 이어질까”

긴 장마 이후 이어진 폭염, 그리고 지난주엔 태풍 '카눈'까지 한반도를 관통하며 식탁물가 고공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더욱이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추석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채솟값 상승세가 추석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장날에 맞춰 전통시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선뜻 물건을 집어들지 못한다.각종 채솟값이 올라도 너무 올랐기 때문이다.신혜성 (광주 소태동)씨는 "고구마대가 작년에 비해서 날씨도 덥고 그래서 그런지 작년 같으면 한 2천 원어치가 지금 5천 원이니까 2배 이상 올랐죠." 라고 말했다.실제로 광주
홍경서 2023-08-30 10:19:16
“이제는 지방시대”…광주서 논의 첫 시작
전남

“이제는 지방시대”…광주서 논의 첫 시작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이 광주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수도권에 대응한 지역 간 연합과 지자체별 맞춤형 정책 마련 등이 해법으로 제시됐다.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정부의 최종 정책 의제는 오는 11월 발표된다.중앙 주도에서 '지역 주도형'으로 전환하기 위한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 논의의 첫걸음이 광주에서 시작됐다.지방시대 실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구 소멸' 위기에 직면한 지역 간 연합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광주군공항 이전을 둘러싼 광주·전남 시·도뿐 아니라 전남 일부
홍경서 2023-08-30 10:10:40
전남

여수시, ‘한여름밤의 음악회’ 개최

여수시립합창단이 여수 시민들과 여수를 찾는 관광객을 위해 ‘한여름밤의 음악회’를 준비했다. 시립합창단은 소호 동동다리에서 플라이 투더 문이라는 부제로 무료 공연을 펼쳤다.이번 음악회에는 대중들에게 친숙한 인기가요 인디락 메들리와 윌리엄텔 서곡 오케스트라를 선보였다.
홍경서 2023-08-24 14:54:00
“광주광역시, 신세계 교통량 검증 안 했다”
전남

“광주광역시, 신세계 교통량 검증 안 했다”

광주 신세계백화점이 4배 확장되더라도 교통량은 고작 16%만 늘어난다고 분석한 광주시의 교통성 검토 자료, 보도했다.이해할 수 없는 교통량 예상 증가 수치, 알고보니 이유가 있었습니다. 어느 부서에도 검증하지 않았던 것이다.광주신세계가 제출한 교통성 검토 자료의 교통량 예측치가 터무니없이 낮다는 의혹에 대해 총괄 관리를 맡은 광주시 도시계획과는 충분히 검토했다고 해명해 왔다.광주광역시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주차라든지 교통량이 허위로 사업자 유리한 쪽으로 (했는지,) 그쪽에서 장난치는 거는 저희는 다 스크린 합니다." 라고 말했다.과
홍경서 2023-08-24 14:50:34
교권 보호 공감대↑…대책 모색
전남

교권 보호 공감대↑…대책 모색

서울 서이초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이후 교권 침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책이 쏟아지고 있다.광주시교육청도 교원단체, 교장교감단 등과 교권 보호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지난해 4월 학생들의 싸움을 말리기 위해 일부러 책상을 넘어뜨렸다는 등의 이유로 학부모로부터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당한 광주의 한 초등학교 윤수연 교사.무혐의 처분이 나왔는데도 학부모의 항고와 재항고, 재정신청까지, 여전히 법적 다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광주시교육청이 마련한 교권 보호 대책협의회에 참석한 윤 교사는 악성 민원을 제기하는 학부모 역시 자
홍경서 2023-08-24 14: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