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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올해 첫 벼베기…조생종 ‘해담벼’ 본격 수확
경주시는 서악동 일원에서 경주농협 특수미 쌀작목회와 함께 올해 첫 벼베기 행사를 열었다.이번에 수확한 벼는 조생종인 ‘해담벼’로 지난 4월 모내기한 뒤 약 4개월 만에 첫 수확을 맞았다.‘해담벼’는 쓰러짐에 강하고 도열병 등 병해에도 비교적 강한 품종으로 밥맛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경주농협 특수미 쌀작목회는 33개 농가가 참여해 125헥타르 규모에서 해담벼를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생산량은 벼 500톤, 쌀 400톤가량으로 예상된다.
이상건 2026-09-04 14:1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