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26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 5월 29일까지 모집

박지연 기자
등록일자 2026-05-06 13:15:11
전국 누구나 참여 가능…아이디어 기획·제품 및 서비스 개발·대학생 아이디어 기획 등 3개 분야
총상금 2,650만 원, 최우수팀 최대 600만 원…데이터·AI 빅테크 전문가 1:1 맞춤형 멘토링 제공
행안부 주관 '범정부 창업경진대회' 경기도 예선 겸해…수상팀 9월 통합 본선 진출 후보로 추천
경기도청 제공
경기도는 AI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혁신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대학생 아이디어 기획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 경기도데이터드림(data.gg.go.kr), 경기데이터분석포털(insight.gg.go.kr) 등의 공공데이터와 통신사·카드사 등 민간 데이터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수상팀에는 경기도지사상,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상,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상이 수여되며 총상금 규모는 2,650만 원, 최우수팀에는 최대 6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팀에는 데이터·AI 분야 빅테크 전문가가 전담 멘토로 참여해 아이디어 고도화와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는 1:1 맞춤형 멘토링도 제공된다.

이번 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의 경기도 예선을 겸하며, 일부 수상팀은 9월 통합 본선 진출 후보로 추천된다. 참가 신청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egbiz.or.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박원열 AI데이터행정과장은 "AI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은 미래 경제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의 핵심"이라며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가 다양하게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I 기술과 공공데이터의 결합이 실제 창업 생태계로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대회가 경기도 내 AI 창업 저변을 넓히는 발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지연

경기도농수산진흥원-광주시 퇴촌농협, '기업-농촌 이음운동' 업무협약 체결

지역
도농 교류·농촌 관광 활성화·일손 돕기·재해복구 지원 등 농촌 지속가능 발전 기반 구축 지역 농촌자원 연계 소비 촉진·지역경제 활성화…농촌-기업 상생협력 모델 마련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4일 광주시 퇴촌농협과 도농 교류 활성화와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기업-농촌 이음운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농 교류 추진, 지역 농촌자원 연계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농촌 관광 활성화, 농촌 일손 돕기 및 재해복구 지원 활동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침체된 농촌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퇴촌농협과 긴밀히 협력해 농촌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업과 농촌이 손잡는 이음운동이 경기도 농촌 지역경제 회복의 실질적인 마중물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지연 2026-06-05 18:52:10

경기도, 31개 시군서 어린이 식생활 안전 뮤지컬 순회교육…올바른 식습관 형성 나서

지역
3~7세 대상 창작 뮤지컬 '미녀와 야수, 건강한 식탁의 마법'…6월 4일 이천시 시작으로 연말까지 순회 편식 예방·손 씻기·식중독 예방 등 체험행사 연계…공연 참여 어려운 지역엔 비대면 교육 자료 제공
경기도가 4일 올해 말까지 도내 31개 시군에서 3~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어린이 식생활 안전 교육' 뮤지컬 순회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 공연작인 '미녀와 야수, 건강한 식탁의 마법'은 색깔 도둑 칼라의 저주로 야수가 된 왕자를 벨이 정성껏 만든 음식으로 구해내는 이야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로, 6월 4일 이천시 공연을 시작으로 31개 시군 전체에서 진행된다. 공연과 연계해 편식 예방·골고루 먹기·올바른 손 씻기·식중독 예방 등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행사도 운영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과 식품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어린이집은 해당 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공연 참여가 어려운 지역을 위한 비대면 교육 자료도 별도 제공된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어린 시절 형성된 식습관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어린이들이 뮤지컬 공연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과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딱딱한 교육 대신 뮤지컬이라는 친숙한 형식으로 식품안전을 전달하는 이번 시도가 어린이 식습관 개선에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박지연 2026-06-05 18:50:46

경기도여성가족재단, YWCA 경기권역협의회와 여성·가족사업 협력 업무협약 체결

지역
도내 11개 지역 YWCA 네트워크 연계…여성·가족 사업 협력·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 추진 중장년 여성 1인 가구 신규 시범사업 공동 추진…현장 중심 돌봄 서비스 강화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5일 YWCA 경기권역협의회와 여성·가족 분야 사업 협력 및 지역 네트워크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YWCA 경기권역협의회 회장 및 사무총장을 비롯해 도내 7개 지역 YWCA 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여성·가족 분야 사업 협력, 지역 네트워크 연계, 인적·물적 자원 및 정보·콘텐츠 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으며, 경기도 내 중장년 여성 1인 가구를 위한 신규 시범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는 "재단의 여성·가족 분야 사업 경험과 YWCA 경기권역협의회의 지역 네트워크가 연결돼 도민에게 더 가까운 현장 중심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성 정책 전문기관과 풀뿌리 지역 네트워크의 결합이 경기도 여성·가족 서비스의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지연 2026-06-05 18:4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