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민주당, 코로나 4차 대유행…결국 경선 연기

민주당, 코로나 4차 대유행…결국 경선 연기

후보 간 내홍을 겪으면서도 경선 일정을 고수했던 당 지도부도 코로나 4차 대유행에 결국 경선 일정을 한 달 가량 연기했다. 지난 11일 본경선에 진출할 6인의 후보가 선출된 뒤 본경선 일정을 준비 중이던 더불어민주당은 당초 8월 7일부터 9월 5일까지 지역 순회 경선을 가진 뒤 9월 초 예정이었던 대선후보 경선 일정을 사실상 5주 연기하게 됐다. 19일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민주당 이상민 선거관리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본경선 일정을 4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8월 7일 대전·충남에서 시작하기로 한 첫 순
박혜수 2021-07-28 09:01:32
라이프

평창, 그린바이오 신산업 육성 업무협약식

강원도와 횡성군이 그린바이오 융합형 신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이번 협약서는 그린바이오산업 관련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교류, 그린바이오 벤처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의 사업화 지원 공동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협약을 맺은 5개 기관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그린바이오벤처 캠퍼스 유치를 위한 협업을 시작으로 IT·BT 관련 기술과 융합한 새로운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평창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린바이오 산업화를 핵심 축으로 구상하고 있는 평창바이오 신도시 조성을
김도희 2021-07-19 16:18:51
사회

광주시, 타지역 방문자 ‘즉시 코로나 검사’ 권고

광주시가 수도권발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대비해 타지역, 특히 수도권 방문자들에게 광주 도착 즉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이번 조치는 수도권 방역단계가 12일부터 새로운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로 격상되고, 전파력이 매우 강한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어 지역확산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경각심을 갖고 또 한 번의 절제와 멈춤으로 가족과 지역 공동체의 안전을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광주시는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될 때까지 사적 모임 8인에서 백신 접종 완
김도희 2021-07-19 15:48:51
사회

전북은행, 탄소중립 업무협약 체결

전북은행이 전주시와 함께 저탄소 녹색생활과 기후위기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전주시와 ‘탄소중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상호기관 기후행동계획을 수립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친환경 금융 관련 추진을 지속적으로 확대 해나갈 계획이다.김승수 전주시장은 “금융계를 비롯한 민간의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전북은행 관계자는 “기후변화 위기 대응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한 이번 협약
김도희 2021-07-19 15:45:33
사회

군산 경암동 지역, 도시재생 뉴딜 신규 사업지 선정

올해 1차 도시재생 뉴딜 신규사업지로 군산 경암동 지역이 선정돼 활성화 거점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군산시 경암 도시재생사업 지역은 ‘인정사업’ 방식으로써 도시재생 효과를 신속히 확산하기 위해 활성화계획 수립 없이 소규모 점단위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지구는 군산 경암동 노후 행정센터, 인접 초교 유휴공간을 활용해 행정복지센터와 등 생활SOC 복합센터를 조성하게 된다.이번에 선정된 13곳의 사업지에는 2024년까지 총 2,065억원이 투입되어 도시재생이 이뤄질 예정이다.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관계자는 &ldquo
김도희 2021-07-19 14:45:31
라이프

횡성군,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노동부 장관상 수상

횡성군이 20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와 관련한 자치단체의 일자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시상하는 중앙정부 일자리 분야 최고 행사이다.군은 민선 7기 출범 이후 농촌 지역의 난제 해결을 위해 지속 가능한 실질적 일자리 창출 목표로 이모빌리티 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발굴했다.이에 따라 전기 완성차 초소형 전기완성차 생산기업과 부품기업 8곳이 이전하였으며 다양한 분야의 이모빌리티 사업
김도희 2021-07-19 14:44:14
문화

대전시, ‘별의별 상상대전’ 2차 공모

대전시가 시민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문제해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2021 별의별 상상대전’ 2차 공모를 실시한다.‘2021 별의별 상상대전’은 대전시민이 직접 대전의 모습을 자유롭게 상상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며, 2차 공모주제는 ‘대전시민이 꿈꾸는 대전의 모습’이다.공모기간은 오는 8월 13일까지로, 대전시민 중 2인 이상 모임의 구성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또한 선정된 아이디어는 직접 실험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총 50만 원을 지원하
김도희 2021-07-19 13:28:16
의왕시, 아동급식위원 위촉 및 위원회 개최
사회

의왕시, 아동급식위원 위촉 및 위원회 개최

의왕시는 지난 12일 아동급식위원 위촉식과 2021년 여름방학 및 하반기 급식지원대상자 결정을 위한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했다.의왕시 아동급식 지원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아동급식위원회는 위원장 1명과 위원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날 위원회는 새로 위촉되는 9명의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여름방학 및 하반기 급식지원대상자 결정, 급식지원 기준 외 아동에 대한 지원결정, 2021년 급식지원 단가 인상 반영 결과보고, 2021년 상반기 아동급식 만족도 조사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급식지원 대상자 선정기준에 해당되는 198명의 아동과
김도희 2021-07-19 11:48:56
사회

완주군, 아동친화도시 2.0 추진

완주군이 아동친화도시 2.0을 추진해 아동, 청소년 중심의 선별 보편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기존에는 소외된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사회안전망 강화에 힘을 썼다면 이번 친화도시 2.0에서는 민주시민을 기르는 아동·청소년중심의 선별 보편정책을 확대한다.특히, 아동과 청소년에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아동옴부즈퍼슨 사무소를 운영하고, 아동·청소년 정책조정과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다.박성일 완주군수는 “모든 아동·청소년이 사회로 진출하기 전에 다양한 참여와 숙고과정을 거쳐 민주시민의
김도희 2021-07-19 11:45:39
사회

마포구, ‘경의선 숲길’ 야간 합동단속

마포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야간 음주 우려가 높은 경의선숲길은 서울시와 함께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점검하고 있다.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경의선숲길’ 야간 합동단속을 통해 방역수칙 준수를 계도하고 야간 음주행위 등을 단속한다.마포구는 지난 1일부터 홍대 일대 식당과 카페, 주점 등 120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방역점검을 실시하고 음주 우려가 높은 경의선숲길은 지난 6일부터 서울시와 함께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방역수칙 안내 활동, 음주행위 위반사항 야간 합동 단속을 펼치고 있다.저녁
김도희 2021-07-19 11:45:19
사회

포항시, 유망 강소기업 신규 지정

포항시가 지난 5일 ‘2021년도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신규 지정기업’에 지정서를 수여했다. 수여식과 함께 공감 콘서트를 개최해 기업의 목소리를 듣고, 강소기업 성장과 발전 방향, 우리 시의 기업지원 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한편, 지난 4월 포항시가 공고한 유망강소기업 선정 모집에 총 37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시는 재무건전성, 현장평가, CEO 발표평가, 강소기업성장위원회 종합평가 등 단계별 심층절차를 거쳐 신규 기업을 선정했다. 2021년 포항시 우수 유망강소기업 선정기업은 제일산기㈜, 한승케미칼㈜
김도희 2021-07-19 11:25:07
사회

충북, 거리두기 2단계+α 상향…5인 이상 집합 금지

충북도가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상향했다. 사적 모임은 3단계 수칙을 적용해 5인 이상 모임이 금지된다.우선, 사적모임은 3단계 수칙을 적용해 5명 이상 모임을 금지하지만, 동거가족, 아동·노인·장애인 등 돌봄, 직계가족 모임, 예방접종 완료 등은 예외이다.기본 방역수칙은 정부의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된다.각종 행사와 집회는 100명 이상 집합을 금지하고, 유흥시설과 콜라텍·무도장 등은 밤 12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다.식당이나 카페도 밤
김도희 2021-07-19 11:15:17
문화

양산시, 양방 항노화 힐링 서비스 체험관 ‘숲애서’…

전국 최초의 공립 양방 항노화 힐링서비스 체험관으로 건립된 ‘숲애서’가 1일부터 이용 신청을 받는다.운영을 맡은 양산시 시설관리공단은 이달부터 누리집을 통해 이용신청을 받고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숲애서는 대운산 자연휴양림 인접지인 용당동 탑골길 248에 교육과 후생기능을 갖춘 치유동과 숙박기능의 힐링동을 갖췄다.프로그램은 당일코스에서부터 1박2일, 2박 3일 코스 등으로 운영되며, 당일형의 경우 오전10시부터 오후7시까지 숙박형은 오후2시부터 종료일 오전 11시까지다.매주
김도희 2021-07-19 11:15:17
정치

강북구, 스마트 그늘막 설치・운영

강북구가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자동으로 개폐되는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운영한다.인공지능 기반의 사물인터넷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그늘막은 삼양입구사거리 분수대 주변과 번창교 아래 등 모두 5곳에 설치됐다.그늘막에는 초미세먼지와 자외선 지수가 LED로 표시되고, 상단에는 구 휘장과 상징물이, 하단에는 나무 의자가 조성돼 있다.스마트 그늘막은 신호가 바뀔 때까지 무더위도 피하고 실시간으로 기상상황도 확인할 수 있으며, 대상 지역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도희 2021-07-19 10:45:19
문화

허태정 대전시장, 로봇산업 현장 방문

허태정 대전시장이 ‘대전형 뉴딜 핫플레이스 탐방’ 일환으로 대전시 4차 산업혁명의 메카인 로봇산업 현장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대전형 뉴딜의 핵심과제인 로봇산업의 성과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뉴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허 시장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선정하는 예비유니콘에 이름을 올린 대전지역 청년 강소기업을 방문했다.또한 이 자리에서 기업 대표자, 대전로봇기업 협의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으며, 디지털 뉴딜 핵심과제인 자율주행 로봇개발 현황과 애로사항을 듣고, 함께 개선방안을 모색했
김도희 2021-07-19 10:28:26
정치

물러선 정부…"여야 합의 시 전국민 지원금 검토"

지난 13일 더불어민주당이 코로나19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당론으로 확정하고 정부와 이를 협의하기로 했다.하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이 전국민재난지원금 합의에 반발하며 협의 두 시간 만에 합의는 번복됐다.회동 다음 날 열린 국회 기재위 전체회의에서 소상공인 지원 우선을 주장해온 국민의힘 소속 의원의 반발이 터져 나왔다.홍남기 경제부총리도 정치 논리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며 여야 대표 합의를 막아섰다. 정부와 국민의힘이 전국민 지급안에 반대의 뜻이 확고한 상황이다.국민의힘은 전날 당대표 합의를 번복하고 ‘선
김도희 2021-07-19 09:25:19
코로나 확진자 수 네 자릿수대 기록
정치

코로나 확진자 수 네 자릿수대 기록

지난 7일 신규 확진자가 1000명을 돌파한 이후 매일같이 신규 확진자수를 갱신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주일간 하루평균 1200여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추세이며, 이같은 상황이라면 방역당국이 우려했던 8월경 하루 2000명대를 훌쩍 넘어설 분위기이다.이러한 가운데 비수도권에서도 지역발생 확진자만 400명 가까이 나오면서 4차 대유행이 전국화 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전국적으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이에 정부는 12일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 이후 15일 세종과 전북, 전남, 경북 등 4개 지역을 제외한 비수도권
김도희 2021-07-19 08:55:39
사회

여수시, 여순사건의 진상규명 위한 특별 법안 통과…

1948년 민간인과 일부 군경이 무고하게 희생당한 여순사건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날 여순사건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는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시청 회의실에서 권오봉 여수시장을 비롯해, 서장수 유족회장과 유족회원, 김병호 시민추진위원장, 시청 직원들과 법안이 통과하는 감격적인 순간을 함께 시청했다.여수시는 특별법 통과 다음 날, 여순사건 여수유족회와 시민추진 위원들을 모시고, 여순시간 희생자 위령비를 찾아 특별 제작한 여순사건 특별 법안명이 기재된 족자를 제단에 올려 희생자들의 넋을
김도희 2021-07-19 08:45:37
사회

광주시, 호우 등 재난안전 4개 유형 선정…‘중점 관리’

광주시가 여름에 중점 관리할 재난안전사고로 호우·폭염·물놀이·산사태 4개 유형을 선정하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올해 장마철에는 국지성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광주시는 산사태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 등을 대상으로 사전예찰 및 안전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또 기온이 35도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지속될 경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할 계획이며, 119구급대 강화 운영으로 폭염 피해에 대응할 방침이다.위가환 광주시 안전정책팀장은 "광주시에서는 7월에 발생하기 쉬운 재난안전사고를 중점 관리해서 시민
김도희 2021-07-19 08:28:11
정읍시, 황토현 전적지~대뫼마을까지 탐방길 완공

정읍시, 황토현 전적지~대뫼마을까지 탐방길 완공

정읍시가 황토현 전적지 일원에서 고부 대뫼마을까지 7km 구간의 탐방길 사업을 완료했다. 시는 전체 구간 중 두 번째 구간까지 단계별 조성을 마친 상태이며 2021년 말에 완공될 앞두고 있다. 정읍시 관계자는 “마을의 유적지를 방문 후 뒷산에 조성된 산책로를 걸으면 동학농민혁명 정신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진섭 시장은 “탐방길을 통해 동학농민혁명의 역사를 배우고 가치를 깨닫는 현장 체험 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혜수 2021-07-14 14:3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