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쟁 피해서”…광주에 온 우크라 난민 학생들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광주 고려인마을로 들어온 피난민은 300여 명에 달한다. 전쟁의 아픔도 잠시, 어른 아이 모두 낯선 땅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광주 고려인마을 인근 초등학교에 입학한 피난민은 모두 70여 명이다.전쟁이 길어지면서 학교를 찾는 아이들이 늘고 있지만 제도적 지원은 아직 부족하다.나옥주 광주 월곡초등학교 교장은 "교육도, 한국 사회 적응도 (별도의 사회화 과정 없이) 학교에서 바로 재학생들과 한국 선생님과 해야 하니까 거기서 오는 생활 지도의 문제도 크다"고 말했다.낯선 땅에서 희
박혜수 2022-07-22 17:38: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