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민경제 붕괴 우려…추경 논의 ‘지지부진’
골목 상권이 무너지고 서민들의 가계가 어려워지면서 추경의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논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여야는 국정협의체를 통해 합의를 모색한다고 했는데, 정작 정부 측은 빠져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불안정한 국내외 정치 상황 속에 소비 심리가 가라앉고 각종 경제 지표도 빠르게 하강하고 있다.헌정 사상 첫 순삭감 예산으로 편성된 올해 정부 예산에 연초부터 추경에 대한 필요성은 강조됐다.여야 모두 추경의 필요성에는 동의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안을 두고 줄다리기를 이어가면서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김도희 2025-03-12 13:4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