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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 중소기업 "핵심 인재 대기업에 다 뺏긴다"
지난 1년 사이 어렵사리 뽑아 5년 넘게 키운 핵심 기술인력 5명이 회사를 그만뒀다.인근 율촌산단에 들어선 이차전지 소재 포스코 계열사로 대거 자리를 옮겼다.박경호 이차전지 중소기업 부사장은 "대기업으로 퇴직을 하거나 이직을 한다고 했을 때 저희는 사실 가슴이 아픕니다. 또 뽑아서 또 트레이닝 시키려고 하면 5~6년이 걸리는 겁니다."라고 말했다.지난 2년 동안 이 중소기업에서 다른 이차전지 전문 대기업들로 옮긴 기술인력은 대략 20여명이다.전체 연구 인력의 절반이 사라진 것이다.전기차 심장인 배터리 산업에서 핵심 인력이 한꺼번에
정송이 2023-12-12 15:5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