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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유행에 광주시 약국 '뺑뺑이' 품귀현상
나주에 사는 A씨는 지난주 아이의 기침 시럽약을 사러 광주의 한 약국까지 올라왔다.집 근처 병원에서 처방을 받았는데, 주변 약국에서 이 약을 구하지 못해 광주까지 찾아온거다.약을 사기 위해 찾아간 약국만 5곳이 넘는다.정경훈 약사는 "나주에 있는 약국을 두세 군데 돌고 없어서 광주까지 오셔가지고 몇 군데 도신 다음에 겨우 있는 약 찾아서 지어서 가셔요. 진통소염 해열제나 코막힘 약들, 기침 가래류 시럽들이나 아이들 약들도 다 품절이라서 매일매일 정말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실 겁니다."라고 전했다.독감약인 '타미플루'와 어린이 콧물약,
정송이 2024-01-15 17:4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