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중독’ 5만 명…재기 돕는 ‘늘품센터’
광주광역시에만 알코올과 도박, 마약 등에 중독된 사람이 5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직업재활훈련센터를 통해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2년 전 알코올 중독으로 인생의 바닥을 쳤지만, 중독자 대상의 직업재활훈련센터인 늘품센터를 알게 된 이후부터 새로운 삶이 시작된 A씨는 현재 방역소독 전문가로서의 미래를 꿈꾸고 있다. 또 다른 알코올 중독자인 A씨도 지게차를 운전한 지 한 달이 넘은 가운데, 술에 빠져 살았던 지난날과 달리 이제는 하나씩 성취해 나아가는 것에 즐거움을 느낀다.특히, 일을 하면서도 매주 수요일만은
김도희 2023-10-26 10:5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