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추석 앞두고 태풍 소식에 과일 수확 서둘러
태풍 북상 소식에 농촌에서는 수확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예년보다 이른 추석으로 출하 적기를 맞추느라 1년 내내 고생했던 농민들은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나주 금천면의 배 재배 농가에서는 농민들이 가지마다 흰 종이봉투를 뒤집어 쓴 배들을 수확하느라 분주하다.초강력 태풍이 북상한다는 소식에 수확 예정일을 앞당겨 작업에 돌입했다.이른 수확 탓에 아직 크게 자란 과실이 많지 않아 농민들이 고민이 크다.수확은 시작됐지만 아직 적당한 크기로 자란 과일이 드물어 지금은 나무 하나에서 3~4개 정도가 수확되는 데 그쳤다
김도희 2022-09-08 16:48: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