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코로나 이후 공존 모색” 광주비엔날레
내년 열리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는 포스트코로나라는 거대한 패러다임의 전환 이후 열리는 첫 비엔날레이다.'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를 관통하는 주제이다.이질성과 모순을 수용하는 물의 속성을 통해 분열과 차이를 포용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숙경 예술감독은 기존 서구 중심 사상과의 공통점뿐 아니라 작가들이 가진 고유성에 집중해 새로운 시대의 공존을 모색하기로 했다.전시에는 작가 80여 명이 참여한다.이들은 작품을 통해 저마다 다른 미시적 역사와 경험, 이야기를 담거나 전통과 현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작업을 할
김도희 2022-09-30 16:0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