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비디오아트 선구자 백남준 ‘다다익선’ 공개
비디오아트 선구자 백남준의 대표작인 '다다익선'이 4년 만에 새로운 모습을 드러냈다.국립현대미술관은 과천관에 설치된 '다다익선'의 보존과 복원을 마치고 지난 17일부터 6개월 일정으로 시험 운전에 들어갔다.다다익선은 1988년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개천절을 상징하는 천 세(1,003) 대의 브라운관을 탑처럼 쌓아 올려 만든 높이 18.5m의 대작이다.국립현대미술관은 적절한 전시 시간과 온도, 습도 등을 철저히 점검한 뒤 올해 하반기 본격 재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홍경서 2022-01-26 16:0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