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다낭, 실무교류 협약 체결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8-24 14:55:13
제주도 다낭, 실무교류 협약 체결

제주도가 다낭 등 베트남 지방정부와 교류 확대에 나서며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다낭시와 실무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도와 베트남은 관광과 투자·무역, 농업·수산업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교류와 상호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양 지역은 향후 인적 교류는 물론 공통 관심 분야에 기초한 교류 프로그램 운영, 행사 개최 등 지속 가능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9월 다낭에서 열리는 ‘2023년 베트남-한국 축제’에 제주대표단이, 내년도 제주포럼에는 다낭 대표단이 참석하기로 약속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번 협약으로 관광을 비롯해 신산업 분야에 대한 교류·협력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제주-다낭 간 직항 노선이 취항해 양 지역 교류가 활발해질 수 있도록 다낭위원회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홍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