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무더위 대처 위해 총력…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8-24 14:54:21
제주도, 무더위 대처 위해 총력…

제주도가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무더위 대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주도가 4일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폭염에 따른 비상 1단계를 발령했다.

지난 3일까지 제주지역에서는 총 47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폭염 피해로는 18개 축산농가에서 3,090마리, 2개 어가에서 넙치 6,600마리가 폐사했다.

오 지사는 “온열질환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야외근로자와 주거취약계층 등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주도는 도 전역 폭염경보에 따라 분야별로 관련 실국 및 유관기관이 함께 취약현장을 점검한다.

아울러 공사장 등의 야외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건설협회 등 관련기관을 통한 현장점검 및 지도감독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홍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