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한국거래소, 협력 강화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8-10 15:28:11
제주도-한국거래소, 협력 강화

제주도가 민선8기 핵심 정책인 상장기업 20개 육성·유치를 위해 업무협약 기관인 한국거래소와 협력을 강화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거래소 손병두 이사장, 홍순옥 부이사장(코스닥시장본부장)과 제주상공회의소 양문석 회장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에도 상장을 준비하는 유망한 기업들이 많은 만큼 한국거래소에서 세심하게 살펴봐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손병두 이사장은 “제주 향토기업들이 상장할 수 있도록 한국거래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간담회 이후 오영훈 지사는 한국거래소 학예사의 안내를 받아 자본시장의 역사부터 현재 한국거래소 주요 업무까지 관람·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을 둘러봤다.

한편 제주도는 도내 기업과 도내로 본사를 이전하려는 계획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육성·유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