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진행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7-05 17:23:54
제주도,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진행

제주도가 제주하수처리장에서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오영훈 지사, 김경학 도의회 의장, 송재호 국회의원 등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착공식은 도두어촌계의 식전공연, 개회선언, 감사패 수여 및 유공자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오영훈 지사는 “현대화사업을 통해 하수처리난과 바다오염, 악취로 인한 생활불편이 해소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도정은 지역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공사에 따른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정성으로 보살피겠다”고 덧붙였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영상축사를 통해 “다방면에서 선도적인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이 성공모델로서 전국에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총사업비 3,980억 원을 투입해 현재 1일 13만 톤의 하수처리 능력을 22만 톤으로 증설하는 사업이며, 2028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홍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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