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보는 제주관광의 동향과 이슈’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5-31 15:35:08
제주도가 제주도청 본관에서 제5차 경제산업정책회의를 열고 ‘데이터로 보는 제주관광의 동향과 이슈’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제주가 데이터 기반의 중장기 전략을 갖춰 지역경제 활력을 선제적으로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 이후 제주관광 시장의 변화를 살펴보고 내·외국인 시장 전략 마련, 고물가 대응, 인식 변화 유도 등을 논의했다.

고선영 제주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주요 타겟층의 수요에 대한 면밀한 기초분석과 함께 워케이션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제값 받는 건전한 제주관광의 경쟁력 강화와 제주·국내·해외 수요자 분석을 비롯해 관광콘텐츠 개발 등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도는 도심항공교통, 글로벌 그린수소 허브, 민간항공우주산업 등 세계적인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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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