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제304회 임시회 개회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5-24 14:40:26
포항시의회, 제304회 임시회 개회

포항시의회가 제30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여러 안건을 심사·의결하는 한편, 시정에 관한 질문을 진행했다.

17일, 제304회 임시회를 개회한 포항시의회는 26일까지 10일간 의정활동을 펼친다.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안병국 의원은 법광사지 보존실태 및 복원 정비 방안에 대해 얘기했고, 김영헌 의원은 이차전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포항시의 노력을 요청했다. 

이어 김성조 의원은 포스코홀딩스가 빠른 시일 내에 포항에 그룹 신사옥 건립 등을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기 및 기간 결정 등을 의결했다. 

또 이날 포항시의원 재선거에서 당선된 김상백 시의원이 등원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아울러 18일, 포항시의회는 시정에 관한 질문을 진행했으며, 김성조 의원이 행정구역 경계 조정과 파크골프장 및 게이트볼장 확충, 노인 대중교통 이용 지원사업에 대해 질문했고, 전주형 의원은 하수관로 정비사업, 해양쓰레기 관리 정책에 대해 얘기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의 주요 안건은 「포항시 시민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총 13건이다. 



홍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