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역사인식 바탕으로 미래 설계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5-09 17:55:07
제주도, 역사인식 바탕으로 미래 설계
제주특별자치도가 역사인식에 바탕한 미래 설계로 도정 활력을 도모한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도정현안 및 정책 공유회의를 통해 지난달 중국 출장 관련 후속조치를 당부하며 “교류의 역사를 되새기며 복원을 넘어 현재와 미래세대에게 새로운 길을 안내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특히, 중국 산둥성과 하이난성의 역사·교류 의미를 되짚으면서 후속작업을 당부했다.
 
이어 신규항로 개설 절차에 따라 조속한 시일 내 해수부와 실무적인 논의를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하이난성이 제주를 벤치마킹해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룬 사례를 언급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현장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츠푸린 원장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할 계획도 시사했다.
 
한편, 제주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중국 관광객 300만 시대의 부활을 비롯해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과 숙박업소, 주요 관광지, 시설, 음식점 등의 관광 수용태세 점검도 요청했다.

홍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