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채널
K-ASMR 정동벌립, 제주를 담은 모자
정동벌립은 테우리(‘목동’의 제주말) 또는 농부들이 일할 때 쓰던 제주도 전통 모자로서 제주도 일원, 특히 산간에서 자라는 정동(댕댕이덩굴)을 엮어서 패랭이와 비슷한 모양으로 만든 모자다.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정동벌립 보유자 홍양숙 장인의 맨손으로 작업하는 숙련된 솜씨와 투박하지만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모자 속에 담긴 제주민들의 강인한 생활력을 느낄 수 있다.
관리자 2025-08-07 14:4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