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자원순환센터 화재…순천 쓰레기 처리 ‘비상’
순천지역 생활쓰레기를 처리해 고체연료를 생산하는 순천 자원순환센터에서 큰 불이나 순천지역 쓰레기 처리에 비상이 걸렸다.큰불은 잡혔지만 가연성 물질이 워낙 많다 보니 지하 10m 깊이에 쌓인 100톤가량의 폐기물에는 아직까지 잔불이 남아있다.불을 완전 진화하려면 모두 끄집어낸 뒤 다른 곳으로 보내야만 하고, 크레인 등의 설비도 피해를 입어 당분간 폐기물 처리가 불가능해졌다.특히, 순천의 쓰레기 처리 상황이 녹록지 않다.유일한 왕조동 매립장은 용량이 거의 찬 상황으로 둑을 세워 당초 올해까지였던 사용 연한을 5년 연장했을 정도로 용량이
김도희 2022-12-02 17:4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