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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유통식품 안전성 강화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유통식품과 농산물의 안전성을 위해 검사를 강화한다.먼저 유통 농산물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잔류농약 검사 항목을 확대한다. 이번에 추가되는 검사항목은 부적합 다발생 이력 농약성분 6종으로, 검사 결과 부적합 농산물은 관할 시스템에 통보되며, 압류 및 폐기 등의 행정조치가 이뤄진다.또한 도내에서 유통·판매되는 김치류 제품을 대상으로 식중독균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총 100건을 검사한 결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병원체 16종이 모두 검출되지 않아 도내 유통 김치류의 안전성을
김도희 2024-09-11 14:3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