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마포구,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 개최
마포구청에서 서울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울 반려견 순찰대' 마포구 선발 순찰대는 반려견과 일상적인 산책 활동을 하면서 마포구의 위험 및 불편 요소를 확인해 112 혹은 다산콜센터로 신고하는 역할을 한다.서울 자치경찰위원회와 (사)유기견 없는 도시가 주최한 발대식은 마포구 선발 순찰대 45명과 관계 기관 종사자 15명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참석해 첫 출발을 축하했고, 순찰대 시범 영상을 시청하고 순찰 요령 및 신고 요령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서울 반려견 순찰대는 참여자들의
박혜수 2022-09-07 16:1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