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우리의 이웃, 소쩍새
국가유산채널

우리의 이웃, 소쩍새

전장 20cm. 수컷과 암컷의 회색형(灰色形) 겨울깃의 이마, 머리꼭대기, 목은 엷은 잿빛 갈색 바탕에 짙게 어두운 갈색의 벌레 먹은 것 같은 무늬가 있다. 안반(顔盤)은 눈 아랫부분만이 발달해 있다. 눈앞의 깃털 끝은 털 모양이며 부리보다 훨씬 길게 뻗어 있다. 안반과 아랫면은 잿빛 흰색 바탕에 다소 가로 무늬가 있고, 가슴과 배에는 불완전한 어두운 갈색의 세로 얼룩무늬가 여러 개 존재한다. 등, 어깨, 허리에는 붉은 흙빛 회갈색 바탕에 얼룩무늬가 있다. 우각(羽角)이 특징적이며 부척에는 엷은 황갈색의 깃털이 있고, 발가락은 나출
관리자 2026-02-02 16:03:40
푸른 절개를 담은 몸짓
국가유산채널

푸른 절개를 담은 몸짓

진주검무는 진주지방에 전승되는 여성검무로서 검기무 또는 칼춤이라고도 하며 대궐안 잔치 때 행하던 춤의 하나이다. 유래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신라사람들이 나라를 위해 죽은 소년을 애도하는 의미에서 춤을 추었다는 설과 논개의 얼을 달래기 위해 진주기생들이 칼춤을 춘데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있다. 진주검무는 도드리장단, 느린타령, 빠른타령에 맞추어 조선시대 무사복을 갖춘 8명의 무용수가 2줄로 마주보고 서서 양손에 색동천을 끼고 칼을 휘저으며 춘다. 춤사위의 종류로는 한삼을 끼고 무릎을 굽혀 도는 숙은사위, 앉아서 추는 앉은사위, 허리
관리자 2026-02-02 16:03:13
K-ASMR 목조각장, 떡살에 염원을 새기다
국가유산채널

K-ASMR 목조각장, 떡살에 염원을 새기다

목조각장은 떡살, 다식판을 만드는 문양각 기능으로서 불상조각기법과 다른 우리생활에 필요한 전통 민속 조각기법으로 생활이나 풍습에 관계가 있고, 문화적인 측면이나 미술사적으로 우리 생활에 필요한 매우 중요한 전통조각기술입니다. 예로부터 명절, 결혼, 돌, 환갑 등 각종 행사에 빠지지 않았던 우리 민속음식 떡. 조상님들은 잔치떡에는 아름다운 꽃무늬, 사돈이나 친지에게 보내는 떡에는 부귀와 수복을 뜻하는 길상무늬, 단옷날의 수리취절편에는 수레무늬 등 떡살의 문양은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어서 좋은 일, 궂은 일, 돌, 회갑 등 용도에 따라
관리자 2026-02-02 16:02:38
경기도, 사회적기업 숨통 틔운다…4대 보험료 최대 22만 원 지원
수도권

경기도, 사회적기업 숨통 틔운다…4대 보험료 최대 22만 원 지원

취약계층 고용 유지 지원…월 최대 22만 원 사회보험료 보조 인증 사회적기업 대상, 최대 20인까지 4대 보험 사업주 부담 완화 20억 투입 ‘상시 모집’…경영 안정·지속가능 일자리 두 마리 토끼
경기도가 사회적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꺼내 들었다. 취약계층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에 대해 매달 최대 22만 원의 사회보험료를 지원하며,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경기도는 ‘2026년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돌봄, 환경, 지역서비스 등 공공성이 높은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기업의 구조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고용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지원 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이다.
김용국 2026-01-30 16:03:37
[심층인터뷰]“돈보다 중요한 건 ‘사람’…체감 못 하면 좋은 행정 아니다” 이향수 지방자치학회회장 편 ②
사회

[심층인터뷰]“돈보다 중요한 건 ‘사람’…체감 못 하면 좋은 행정 아니다” 이향수 지방자치학회회장 편 ②

“AI로 지역문제 해결”…지방정부 역할·투자 확대 디지털 소외 우려…“오프라인 서비스 병행 필요” “루틴은 AI, 돌봄은 사람”…관계자본·소통 강조
△고혜진 아나운서역시 일상생활 속에서 계속 고민을 이어가고 계신 이향수 교수님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따라가다 보니 사람이 중심이 되는 행정이 어디서 시작됐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의실, 가정, 시민 현장에서 쌓인 경험들이 교수님의 관점을 만들어 준 것 같은데요. 이제 미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앞서 AI 관련 이야기도 해주셨는데,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이향수 교수지금 지역 소멸 문제로 지방정부, 지방의회,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고민이 굉장히 많습니다. AI를 활용하면 지역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
김용국 2026-01-30 12:00:51
“한양을 지킨 성곽, 세계를 향하다”…북한산성 포함 ‘수도 방어체계’ 유네스코 도전
문화

“한양을 지킨 성곽, 세계를 향하다”…북한산성 포함 ‘수도 방어체계’ 유네스코 도전

경기도·서울시 공동 신청…2027년 세계유산 등재 최종 결정
조선의 수도 한양을 지켜낸 성곽이, 이제 세계유산 등재를 향한 본격적인 여정에 들어갔다.경기도는 지난 1월 27일 국가유산청, 서울시, 고양시와 함께 ‘한양 수도성곽’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양 수도성곽’…도심·외곽·비상 방어까지 완성된 입체 전략이번에 등재를 추진하는 ‘한양 수도성곽(Capital Fortifications of Hanyang)’은 단일 성곽이 아닌 조선의 수도 방어 시스템 전체
김용국 2026-01-30 11:03:09
서울시, ‘AI 올인’ R&D 판 키운다…역대 최대 425억 투입
수도권

서울시, ‘AI 올인’ R&D 판 키운다…역대 최대 425억 투입

과제 절반 이상 AI로 재편…‘통합선발제’ 도입해 유망기술 우선 선발 AI+X·우주·고난도 과제에 188억 집중…피지컬 AI 등 미래기술 선점 실증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민관협력·규제완화로 성장 가속
서울시가 연구개발(R&D) 판을 전면 재편한다. 핵심은 ‘AI 중심 도시’다. 전체 과제의 절반 이상을 인공지능으로 채우고, 예산 역시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하며 미래 산업 주도권 확보에 승부수를 던졌다.서울시는 2026년 ‘서울형 R&D 지원사업’에 총 425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2005년 시작된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를 지원해온 대표 프로그램으로, 최근에는 AI·바이오·로봇 등 전략 산업 육성의 핵심 축
유근원 2026-01-28 18:02:31
지방선거 누가뛰나_충남도지사 편
정치

지방선거 누가뛰나_충남도지사 편

2026년 지방선거, 오늘은 충남도지사 선거 판세를 짚어본다.현재 충남지사 선거는 현직 도지사의 우위 속에, 굵직한 변수가 동시에 떠오르고 있는 구도로 정리된다. 그 핵심은 세 가지이다.현직 프리미엄, 유권자 선택 기준의 변화, 그리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다.먼저 여론조사 흐름부터 보자면 지난해 12월, KBS대전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도지사 적합도 조사에서 21%로 선두를 기록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7%,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는 12%로 뒤를 이었다. 이 밖
고혜진 2026-01-28 16:58:11
제주양돈농협, 창립 40주년…미래 비전 제시
제주

제주양돈농협, 창립 40주년…미래 비전 제시

제주양돈농협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양돈산업의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20일,‘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제주 양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기념식에는 조합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제주 양돈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봤다. 제주양돈농협은 1986년 창립 이후 조합원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축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산업 육성과 유통 구조 개선, 제주 축산업 경쟁
홍경서 2026-01-28 16:56:20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메카로 입지 굳힌다
전남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메카로 입지 굳힌다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가 확정된 해남 솔라시도가 AI 데이터센터의 메카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오픈 AI와 SK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입지로 솔라시도 권역이 유력한 가운데, 공기업인 한전KDN도 에너지 특화 데이터센터 구축을 약속했다.해남 솔라시도에 조성된 165만㎡의 데이터센터 부지가 제 주인을 찾아가고 있다.삼성SDS가 국가 AI 컴퓨팅센터 입지로 솔라시도를 선택해 오는 2028년 가동을 목표로 준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전남으로 입지를 정한 오픈 AI와 SK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도 솔라시도 권역에 둥지를 틀 것이 확
김용국 2026-01-28 16:55:38
육동한 춘천시장, 돼지농가·거점소독시설 점검
강원

육동한 춘천시장, 돼지농가·거점소독시설 점검

육동한 춘천시장이관내 돼지농가와 거점소독시설을 잇따라 방문하며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19일 관내 돼지농가를 방문해 가축 사육 환경과 방역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지속되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육 시장은 농가 관계자들과 만나 방역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철저한 차단 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춘천시 거점소독시설을 찾아 차량과 출입자 소독 절차를 확인하고 운영 상황 전반을 점검했다.춘천시는 앞으
고혜진 2026-01-28 16:10:51
대구시, 국회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협력 요청
경북

대구시, 국회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협력 요청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정부 인센티브를 둘러싼 경쟁 구도 속에서, 대구시는 정치권과의 공조를 통해 속도전을 예고하고 있다.특별법 제정과 정부 인센티브 확보를 위해 국회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인데, 대구시는 오는 7월 ‘대구경북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준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대구광역시는 22일 국회에서 대구지역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경북도와의 행정통합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등 후속 절
김용국 2026-01-28 16:09:40
동대문구, 전세피해 임차인 지원 계속
경제

동대문구, 전세피해 임차인 지원 계속

새해에도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을 위해 소송비와 주거안정자금을 가구당 각각 100만 원씩 지원한다.동대문구가 2026년에도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 지원을 계속한다. 구는 보증금 회수를 위해 소송을 제기할 때 드는 인지액과 송달료 같은 비용을 가구당 1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전세사기 피해주택에 계속 거주하는 경우엔 주거안정자금 100만 원도 별도로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서 임차 피해를 본 임차인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했거나, 주택도시보증공사 HUG의 전세피해확인서를 발급받은 경우이다. 신청은 보조금24에서
홍경서 2026-01-28 16:03:27
시도통합에 합당까지…지방선거‘출렁’
사회

시도통합에 합당까지…지방선거‘출렁’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입후보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광주·전남에서는 행정 통합 추진에 이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까지 더해지면서 선거가 더욱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다.광주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했던 문인 광주북구청장이 사퇴 입장을 철회하고 구청장 예비후보 자격 심사를 신청했다.문인 청장 측은 "광주·전남 통합으로 광주광역시장 선거가 없어져서 심사에 참여한 것일뿐 기존 입장과 달라진 것 없다"고 밝혔다.북구청장 출마 예정자들은 "북구 행정의 책임성과 정치적 신뢰성이 심각하
고혜진 2026-01-28 16:00:28
서부트럭터미널·금호·묵동 1,732가구 공급… 서울시, 역세권 주거 확대 본격화
수도권

서부트럭터미널·금호·묵동 1,732가구 공급… 서울시, 역세권 주거 확대 본격화

서부트럭터미널 990세대 개발… 서남권 물류·주거 복합 랜드마크 조성 금호역세권 590세대 공급… 규제완화로 장기전세 확대 묵동 먹골역 인근 공공임대 152실… 생활밀착형 복합시설 구축
서울 서남권 물류 거점인 서부트럭터미널이 990세대 규모 주거·업무 복합단지로 탈바꿈하고, 금호·묵동 일대에도 역세권 중심 주거 공급이 확대된다. 서울시가 총 1,732가구 규모의 주택 및 공공임대 공급을 본격화하며 지역 균형 개발에 속도를 낸다.서울시는 지난 1월 27일 제1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서부트럭터미널 개발사업과 금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중랑구 묵동 복합시설 등 3건의 사업을 심의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남권 물류 기능 고도화 ▲역세권 주거 공급 확대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김용국 2026-01-28 11:20:32
설 앞두고 ‘불법사금융’ 칼 뺀 서울시… 전통시장 집중 단속
생활

설 앞두고 ‘불법사금융’ 칼 뺀 서울시… 전통시장 집중 단속

설 앞두고 급전 노린 불법사금융 기승… 전통시장 집중 단속 연 20% 초과 고금리·미등록 대부업 ‘정조준’ 명함·온라인 광고까지 차단… 신고 시 최대 2억 포상
서울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급증하는 단기 자금 수요를 노린 불법사금융 차단에 나섰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고금리 일수대출과 미등록 대부업체에 대한 집중 단속이 본격화된다.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3월 말까지 전통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불법 대부 행위에 대한 집중 수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금융권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영세 자영업자들이 불법사금융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판단에서다.이번 단속의 핵심은 법정 최고금리인 연 20%를 초과하는 고금리 대출과 미등록 대부업체다. 특히 일수 형태의 초
김용국 2026-01-28 09:14:32
K-ASMR 유기장, 두드려 징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K-ASMR 유기장, 두드려 징을 만들다

방짜 유기는 순수구리 78%, 순수 주석 22%의 합금 비율을 정확히 지켜서 녹인 후 메로 두드리는 방짜(‘두드리다’의 순우리말) 기법으로 만들어진다. 넓게펴기(네핌질), 우그리기(우김질), 떼어내기(냄질), 당기며 쳐서 늘이기(닥침질), 다듬기(제질) 및 담금질, 변형 바로잡기(벼름질)와 깎아내기(가질)의 순서를 따르며 4∼5명, 많게는 10여 명이 한 조로 작업한다. 방짜 장인들이 호흡을 맞춰가며 우리 전통 악기 징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1-27 17:06:01
겨울 습지의 발레리나 큰고니
국가유산채널

겨울 습지의 발레리나 큰고니

○ 큰고니가 사는 곳 - 강원도 경포대, 금강 하구, 간월호, 강진만, 우포 늪, 주남저수지, 낙동강 하구에서 월동 ○ 큰고니의 외형적 특징 – 몸 길이는 약 140cm정도이며 몸 전체가 흰색, 부리 기부의 노란색 부분이 앞쪽으로 뾰족하게 나와 있으며, 부리 끝부분과 다리가 검은색이다. ○ 기본생태 – 서식지는 호수나 늪, 큰 강, 하구 등이며 무리를 이루어 생활한다. 암컷과 수컷, 그리고 그 새끼들로 이루어진 가족이 행동 단위이다. 헤엄칠 때는 목을 S자 모양으로 굽히고, 경계할 때는 목을 수직으로 세운다.
홍경서 2026-01-27 17:04:56
‘기후동행카드’ 2년… 서울서 시작된 교통혁신, 전국으로 확산
수도권

‘기후동행카드’ 2년… 서울서 시작된 교통혁신, 전국으로 확산

이용 17.6%↑·교통비 월 3만 원 절감… 생활 바꾼 ‘무제한 요금제’ 승용차 감소·탄소 감축 효과… 교통 넘어 기후 정책으로 확장 누적 1,745만 건·하루 72만 명… 정부 ‘모두의 카드’로 전국화
서울시가 도입한 무제한 대중교통 요금제 ‘기후동행카드’가 시행 2년 만에 교통·기후·행정 전반의 혁신 모델로 자리 잡으며 전국 확산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용 증가와 탄소 감축, 교통비 절감 등 가시적 성과를 바탕으로 정부 정책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서울연구원과 함께 1월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후동행카드 도입 2년, 그 성과와 교통 혁신’을 주제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서울시 홍보대사인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을
김용국 2026-01-27 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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