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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월 1일부터 캠프그리브스 탄약고 1·2관 자율 개방…민통선 내 새 관광 명소로
지난해 9월 캠프그리브스 자율관람 시행 이후 탄약고까지 확대…인솔자·인원 제한 없이 누구나 관람
1관 이승근 작가 '이 선을 넘지 마시오'·2관 연진영 작가 '주름진 서식지' 미디어아트·설치 미술 전시
1953년 미군 주둔 이후 50여 년 사용, 2007년 반환…역사·예술·문화 체험 공간으로 재탄생
경기도는 5월 1일부터 파주 군내면 민간인통제구역(민통선) 내 캠프그리브스 역사공원의 탄약고 1·2관 관람 방식을 제한 개방에서 자율 개방으로 전환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존에는 인솔자 동행과 인원 제한이라는 제약이 있었지만, 5월부터는 누구나 원하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게 된다. 지난해 9월 캠프그리브스 전체를 일반에 자율 개방한 데 이어, 안전상의 이유로 특별관람 공간으로 제한해 오던 탄약고까지 개방을 확대한 것이다.
탄약고는 미군 주둔 당시 병기 창고로 쓰이던 공간의 원형을 보존한 채 예술 전시관으로 운영
박지연 2026-04-29 13:49: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