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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든이 사건' 친모 항소심 징역 35년 감형
지난해 10월 여수에서 자신의 자녀를 폭행하고 욕조에 방치해 숨지게 만든 '해든이 사건'의 친모가 무기징역에서 징역 35년으로 감형됐다. 2심 재판부는 친모가 계획적으로 살해할 의도는 없었던 것으로 판단했는데, 엄벌을 촉구했던 시민들 사이에서는 재판부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친모의 학대와 친부의 방임 속에 태어난 지 4개월 만에 세상을 떠난 해든이.지난 4월 1심 재판부는 반인륜적 범죄라며 친모에게 무기징역, 친부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다.친모는 형량이 무겁다며 항소했는데, 2심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여 1심 판결을 파기하
박지연 2026-09-02 13:5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