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마포구, 상암 롯데몰 개발 사업에 날개 달아
2013년 토지 매매계약 체결 이후 10년 넘게 표류해 온 ‘상암 롯데몰 개발 사업’이 최근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마포구의 지속적인 관심과 전방위적인 행정 대응으로 활용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해 서울시 DMC 관리 자문단 자문회의에서 사전검토 절차를 완료했다.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지역 상생과 구민의 삶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앞으로도 이곳을 서북부의 대표 명소로 조성하고, 지역 활성화를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고혜진 2025-12-01 09:1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