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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증빙 없는 무상 먹거리 지원 '그냥드림' 20개 시군 본사업 시작…하반기 전 시군 확대
18일부터 20개 시군 26개소 본사업 추진…하반기 31개 시군 48개소로 확대, 약 23억 원 투입
신분증만으로 즉석밥·국·반찬 등 1인 2만 원 한도 즉시 지원…2차 방문부터 복지서비스 연계
시범사업 1만 5,205명 이용·413건 복지서비스 연계 성과…2020년 '코로나 장발장' 계기로 출발
경기도가 18일부터 생계가 어려운 도민에게 소득 증빙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조건 없이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20개 시군 26개소에서 본격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31개 시군 48개소 전역으로 확대한다. 이 사업은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무료급식소가 문을 닫으면서 굶주림 끝에 달걀을 훔쳐야 했던 '코로나 장발장' 사건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정부가 국가사업으로 채택하면서 지난해 12월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정식사업으로 전환됐다.누구나 푸드뱅크·마켓 등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해 신분증을 제시하면 즉석밥·
박지연 2026-05-18 15:4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