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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엔 있지만 쓸 수 없던 땅”… 김동연, ‘철도지하화’로 도심 대개조 선언
“철도는 지하로, 도시는 위로”… 경기도 도심 대개조 구상
안양에만 6000가구 공급… 철도부지 ‘신도시급’ 개발
도내 7개 시 37㎞ 대상… 안산선 선도사업 추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철도 지하화를 통해 단절된 도시 공간을 연결하고, 지상 공간을 도민에게 돌려주겠다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비전을 공개했다. 김 지사는 12일 경기 안양역에서 열린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 선포식’에서 “지도에는 있지만 실제로는 쓸 수 없었던 땅을 도민에게 돌려드리겠다”며 “철도가 내려가면 도민의 삶의 질과 도시의 품격이 함께 올라간다”고 말했다.경기도가 추진하는 철도지하화 사업은 철도를 지하로 내려 지상 공간을 도시 개발
고혜진 2026-03-12 16:53: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