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전남도, 기부물품 줄어든 푸드마켓…경기 침체 ‘된서리’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는 푸드뱅크 사업이 올 들어 기부물품이 줄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기가 침체되면서 기업들의 기부가 줄어든 탓이다.무안 남악의 한 푸드마켓의 물품 보관대에는 식료품과 생필품 등이 진열돼 있고, 등록된 회원들은 누구나 허용된 만큼 가져가 사용할 수 있다. 지역 주민센터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6백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그런데 최근 기부 물품이 모자라, 필요한 만큼 공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목포 남악 푸드마켓 등록회원 한복순 씨는 "물건이 빈 것이 많다. 처음에 왔을 때는 많았지만 갈수록 물건이 조금
홍수민 2024-10-15 14:3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