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소아청소년 24시간 응급의료지원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충주권역 5개 시·군,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소아청소년 24시간 응급의료지원을 위해 힘을 모았다.협약식은 3월 17일 원주시청에서 열렸으며, 이들 지자체는 소아응급실 운영을 통한 의료서비스 제고를 위해 함께 노력해나가기로 했다.또한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소아응급실 운영을 위한 재정지원을 공동 분담하며, 이에 따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오는 7월부터 소아청소년과 전문인력을 충원해 응급의료센터 진료 공백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횡성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소아청소년들이 24시간 원
김도희 2025-04-02 14:43: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