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 과정 변화’ 인공지능 꿈나무 자란다
2025년 소프트교육의 전면 확대를 앞두고, 지역 초·중학생들을 디지털 꿈나무로 육성하기 위한 교육이 시작됐다.인공지능(AI)에 기반한 블록코딩과 햄스터 로봇을 통해 자율주행 자동차의 원리를 익힌 학생들은 강한 호기심을 보였다.국내 유일의 'AI 특성화대학' 호남대학교는 이밖에도 중학생을 대상으로는 인공지능의 개념과 메타버스 기본 원리를, 학부모 대상으로는 AI의 개념을 가르치는 수업을 실시했다.이은경 호남대 미래자동차공학부 교수는 "학년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중·고등학생 때 좀 더 심화된 구현 방법을 배우
김도희 2023-02-22 15: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