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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표도서관 첫 재판...일부 ‘혐의 부인’
하청 노동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의 책임 소재를 가를 첫 재판이 8개월 만에 열렸다. 검찰이 기소한 시공사와 하도급사, 감리 관계자들이 출석했는데 이 중 일부는 혐의를 부인했다.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사고 발생 8개월 만에 책임자들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다.경찰이 1차 송치한 공사 업체 관계자와 감리단 11명을 비롯해 시공사 등 법인 4곳도 법정에 섰다.이들 중 일부는 검찰이 제시한 혐의 사실을 부인했다.하도급사 2곳 중 1곳은 업무상 과실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고, 있었더라도 피해자들의 사망과는 무관하
박지연 2026-09-02 14:2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