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청년재단, 농협은행·지방은행 6곳과 지방 청년 이주 지원 업무협약 체결
사회

청년재단, 농협은행·지방은행 6곳과 지방 청년 이주 지원 업무협약 체결

지역 청년 이동·정착 맞춤형 금융·생활 지원 추진 오창석 이사장 “청년의 안정적 지역 정착 위해 금융 지원 확대 필요”
오창석 재단법인 청년재단 이사장은 2월 12일(목)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 본부에서 NH농협은행과 부산은행, iM뱅크(대구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 등 7개 은행과 ‘지역 청년 이동·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5극 3특’ 국토균형발전 정책에 따라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이주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청년재단의 정책 역량과 은행권의 지역 금융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지역 이동 청년을 위한 맞춤형 금융
김용국 2026-02-13 04:12:26
[기고] 6. AI발 고용 쇼크와 지방 소멸, ‘세대 융합형 이주’로 동시 돌파하라
사회

[기고] 6. AI발 고용 쇼크와 지방 소멸, ‘세대 융합형 이주’로 동시 돌파하라

4050의 숙련미와 청년의 패기가 결합하는 전략적 인구 분산의 길
■ AI가 불러온 노동의 대전환, 수도권의 위기를 지방의 기회로필자는 지난 기고들을 통해 청년들이 지방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청년 프로젝트 메이커스’ 사업이 지방 소멸을 막는 최후의 보루임을 강조해 왔다. 하지만 지방이라는 생태계가 지속 가능하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청년들의 패기 넘치는 도전뿐만 아니라, 풍부한 사회적 경험과 탄탄한 네트워크를 갖춘 ‘허리 계층’의 결합이 반드시 필요하다.지금 수도권의 4050 장년층은 유례없는 고용 쇼크에 직면해 있다. AI(인공지능)가 단순 업무를 넘어
김용국 2026-02-12 09:38:41
창업에서 재기까지 '언제든 SOS'… 서울시, 소상공인 위한 종합지원
정치

창업에서 재기까지 '언제든 SOS'… 서울시, 소상공인 위한 종합지원

‘상시 신청·지원’ 전환…창업·성장·위기·재도전 전 과정 지원 315억 투입, 2만4천 명 지원…디지털 전환·위기 조기 발굴 강화 폐업 부담 줄이고 재기 돕는다…교육·컨설팅·씨앗자금 연계
서울시가 창업부터 성장, 위기 극복, 재도전까지 소상공인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2026년 소상공인 종합지원’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올해 총 315억 원을 투입해 약 2만4천 명의 소상공인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가장 큰 변화는 지원 방식의 전면 개편이다. 서울시는 기존 공모·모집 중심의 한시적 지원에서 벗어나, 창업부터 재기까지 모든 단계의 지원을 ‘상시 신청·지원 체계’로 전환했다. 경영 애로가 발생한 시점과 관계없이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고혜진 2026-02-11 16:58:10
경북도, 희망2026 나눔캠페인 모금액 전국 1위
경북

경북도, 희망2026 나눔캠페인 모금액 전국 1위

경상북도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고, 전국 최고 수준의 모금 성과를 거뒀다.경북도는 도청 앞 광장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폐막식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됐으며, 목표액 176억 7천만 원을 크게 웃도는 221억 원의 성금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 125도를 기록했다.특히 전국 시‧도 가운데 사랑의 온도 1위를 달성하며,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고물가‧고금리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고혜진 2026-02-11 13:41:59
경북도, 경주에 SMR 유치 본격화
경북

경북도, 경주에 SMR 유치 본격화

경상북도가 국내 최초 소형모듈원전, SMR 유치를 위해 경주에 전담 태스크포스 팀을 꾸리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방침에 발맞춰, 경북도가 초도호기 유치 경쟁에 뛰어든것이다. 경상북도가 경주에 소형모듈원전, SMR 유치를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 팀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경북도는 동부청사에서 ‘경주 SMR 유치지원 TF팀’ 킥오프 회의를 열고, 향후 정부의 부지공모 절차에 대비한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TF는 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신규 원전 건설을 추진하겠다
고혜진 2026-02-11 13:39:53
충북 청년고용 전국 1위, 인구 순유입 전환
충북

충북 청년고용 전국 1위, 인구 순유입 전환

충북의 청년고용이 74.2%를 기록하며 전국 1위를 달성하고, 도내 청년인구가 순유입 전환됐다.지난해 11월 기준 충북으로 돌아온 청년인구가 떠난 인구보다 1,433명 더 많아졌고, 청년 고용률과 실업률에서도 전국 최고 성적표를 거뒀다.2025년 충북의 청년 고용률은 전국 평균 71.5%보다 2.7%p 높았다. 반면 청년 실업률은 2.0%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이 성과는 도시근로자, 일하는 기쁨 청년·여성 일자리, 도시농부 등 지역 특성과 계층별 수요를 반영한 혁신적 일자리 사업 덕분이라고 분석했다.도는 이러한 성과를
고혜진 2026-02-11 13:35:48
횡성통합돌봄사업, 우리집 미용실
지역

횡성통합돌봄사업, 우리집 미용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방문 이미용 서비스가 추진된다. 횡성군과 한국이용사회중앙회 강원도지회 횡성군지부, 대한미용사회 횡성군지부가 1월 26일, 군청에서 방문 이·미용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와 위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에 따라 군은 대상자 발굴과 본인 부담금 일부 지원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하고,각 협회는 전문 인력을 투입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체계적인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정기적인 방문
고혜진 2026-02-11 11:53:15
대전시 RISE 사업 2년 차 돌입
교육

대전시 RISE 사업 2년 차 돌입

대전시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RISE 사업 2년 차 시행계획을 확정했다.올해는 지역 인재 양성과 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대전시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RISE 사업 2년 차에 들어간다. 대전시는 RISE 위원회를 열고 2026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에는 지역 대학과 교육계, 경제·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시는 올해 5대 프로젝트와 12개 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취·창업 연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경제·산업계
고혜진 2026-02-11 11:52:32
마포구, 역 추가 설치 요구…국토부 상대 행정소송
문화

마포구, 역 추가 설치 요구…국토부 상대 행정소송

대장홍대 광역철도 노선에서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상암고역이 제외되자, 마포구가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마포구는 핵심 환승 거점이 배제된 채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역 추가 설치를 요구하고 있다.국토교통부의 ‘대장~홍대 광역철도 실시계획’에서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상암고역이 제외되자, 마포구가 법적 대응에 나섰다.마포구는 지난달 30일, 국토교통부의 실시계획 승인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홍대입구역 이전 문제로 제기한 소송에 이은 추가 대응이다.마포구는 6호선과
고혜진 2026-02-11 11:48:30
2026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
사회

2026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

AI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국가와 지방자치의 역할을 모색하는 학술대회가 열렸다.2026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는 디지털 전환 시대의 국가 전략과 지방자치의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2026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가 5일부터 이틀간 청주 오송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는 ‘AI·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국가전략’을 주제로, 디지털 기술 확산 속에서 국가와 지방정부의 역할 변화와 정책 대응 방향을 집중적으로 다뤘다.학회에서는 AI 행정과 디지털 기반 공공서비스, 데이터 활용을 통한 지역
고혜진 2026-02-11 11:41:19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 …신세계 3조원 투자
사회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 …신세계 3조원 투자

백화점 확장 등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을 추진하는 신세계가 광주시와의 사전협상을 마치고 조감도를 공개했다.터미널을 지하화하는 한편, 공연장과 5성급호텔을 조성하고, 교통난 해소를 위해 직결램프를 설치하기로 했다.총사업비 3조 원이 투입되는 광주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은 2단계로 추진된다.우선 유스퀘어 문화관에 들어서는 백화점 신관은 연내 착공해 오는 2028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터미널과 호텔, 공연장, 업무시설이 들어서는 터미널빌딩과 주거, 의료, 양로, 교육시설이 들어서는 복합시설 빌딩 4개 동을 2033년까지 신축하기로
고혜진 2026-02-11 11:32:14
[기고] 5. 지방 소멸의 해법, ‘청년 프로젝트 메이커스’와 세대 융합형 선순환 경제
사회

[기고] 5. 지방 소멸의 해법, ‘청년 프로젝트 메이커스’와 세대 융합형 선순환 경제

■ 흔들리는 성장의 사다리 : 소외감과 낙망의 고용 시장“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도산 안창호 선생의 경구는 구직 단념 청년 73만 명 시대의 차가운 현실을 관통한다. 청년들이 지방을 떠나는 본질적인 이유는 단순한 일자리 수의 부족이 아니다. 지역 사회로부터의 철저한 소외감, 그리고 ‘내 자리’가 없다는 낙망이 그들을 수도권이라는 좁은 문으로 내몰고 있다.현대 고용 시장은 AI 도입 가속화로 인해 ‘연공편향적 기술변화’라는 위기에 직면했
김용국 2026-02-10 08:58:12
김제시 전략산업 연계 피지컬 AI 전환 본격화
교육

김제시 전략산업 연계 피지컬 AI 전환 본격화

김제시가 전략산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피지컬 AI’ 접목 전략 수립에 나섰다.농기계와 건설기계 등 지역 산업 강점을 살려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김제시가 전략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피지컬 AI 접목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김제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시장과 국·소·실장, 시의회 의원,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김제시 피지컬 AI 접목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최근 산업 환경이 디지털 AI를 넘어, 현장에서
고혜진 2026-02-04 16:22:00
이차전지 기업 재직자 인력양성 사업 성료
교육

이차전지 기업 재직자 인력양성 사업 성료

충청북도가 2022년부터 추진한 1단계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재직자 인력양성 사업이 막을 내렸다.이번 사업은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내 이차전지 관련 전·후방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의 현장 재직자를 대상으로 이차전지 관련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에서는 소부장 특화 실습교육과 직급별 단계교육이 진행됐고, 이차전지 융복합 팀티칭 튜터 관리와 문제해결 중심 교육 운영으로 현장실무 중심의 전문인력을 양성했다.이를 통해 앵커-협력기업 간 협력체계가 마련되고, 교육 운영기업과의 상호 연구개발 협약 체결
고혜진 2026-02-04 16:13:47
충북도, 탄소중립 과제 본격 점검
생활

충북도, 탄소중립 과제 본격 점검

충청북도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실행력을 강화한다.이번 점검은 2024년 4월 수립한 「제1차 충청북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4~2033)」의 이행관리 절차로 추진된다. 도는 매년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계획 이행력을 높이고 있다.특히, 이번 점검에는 지난해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해 운영한 ‘충청북도 탄소중립 기술작업반’의 성과가 반영된다.도는 온실가스 감축대책 118개 과제와 기후위기 대응기반 강화 대책 38개 과제 등 총 17개 부문 1
고혜진 2026-02-04 16:11:43
군용기 소음피해 보상금 접수
지역

군용기 소음피해 보상금 접수

횡성군이 2월 28일까지 2026년 군용기 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받는다.신청은 방문 또는 우편과 온라인으로 할 수 있고, 방문 신청의 경우, 횡성실내체육관에서 평일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뤄지며, 일요일과 설 연휴 기간은 제외된다.신청 대상은 2025년, 소음대책지역인 횡성읍 29개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으로 신청서와 통장 사본 등을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횡성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보상금은 오는 8월 지급 예정으로, 지난해 미신청자도 소급 신청할 수 있다.
고혜진 2026-02-04 16:04:18
춘천 푸드밸리 포럼 개최
강원

춘천 푸드밸리 포럼 개최

푸드테크를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춘천 푸드밸리 포럼이 열렸다.춘천 푸드밸리 포럼이 29일 강원대학교 미래도서관에서 개최됐다.이날 포럼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정재연 강원대 총장 등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춘천형 푸드밸리 조성 방향과 푸드테크 산업 육성 전략을 논의했다.춘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공모 선정 이후 푸드테크를 지역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육동한 시장은 “푸드테크는 식품산업과 기술이 결합된 미래 성장산업”이라며 &ldquo
고혜진 2026-02-04 16:01:42
낙동강 식수 해법 놓고 국회서 공개 검증
경제

낙동강 식수 해법 놓고 국회서 공개 검증

낙동강을 식수원으로 사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먹는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국회에서 마련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23일,‘낙동강 먹는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토론회’를 개최했다.낙동강 수질 논란이 반복되면서 취수원을 본류에 의존하는 현 체계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취수원 이전과 대체 수원 확보 등을 포함한 ‘낙동강 맑은 물 공급 방안’을 검토 중이다.이번 토론회에서는 취수원 이전의 수질 개선
고혜진 2026-02-04 16:01:02
마포구, 쓰레기 대란은 없었다
수도권

마포구, 쓰레기 대란은 없었다

2026년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전면 금지되면서 쓰레기 처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마포구는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에도 폐기물 처리가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마포구는 지난 22일 밤 박강수 구청장과 주민감시단이 마포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생활폐기물 반입 현황과 성상검사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하루 평균 약 600톤의 생활폐기물이 차질 없이 소각 처리되고 있었고, 운영상의 큰 혼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일부 폐기물 봉투에서는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사례도 발견돼, 마포구는 기준 초
고혜진 2026-02-04 16:00:09
서울시내버스 준공영제 토론회 개최
경제

서울시내버스 준공영제 토론회 개최

서울시내버스 준공영제를 둘러싼 정책 진단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만성 적자와 재정 부담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도의 지속 가능성을 점검하자는 취지였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서울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이후 운영 성과와 재정 구조를 분석하고, 요금 체계와 서비스 개선, 재정 효율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 특히 서울시 재정 부담이 매년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제도 보완 필요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보였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최근 서울시장 도전 가능성이 거론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고혜진 2026-02-04 15: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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