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도, 도민 인권 보호망 12개에서 17개 분야로 전면 확대
국가폭력 피해자·의료·디지털·문화·거주 등 5개 분야 신설…촘촘해진 인권 안전망
제3차 5개년 기본계획 기반 119개 세부사업 추진…이행 점검까지 체계 강화
선감학원 피해자 지원·찾아가는 돌봄의료·문화누리카드 등 생활 밀착형 사업 포함
경기도는 6일 국가폭력 피해자, 의료, 디지털, 문화, 거주 등 5개 분야를 새롭게 추가해 총 17개 분야로 인권 보호망을 넓혔다고 밝혔다.경기도가 인권 보호 대상 분야를 기존 12개에서 17개로 대폭 확대한 '2026년 인권시행계획'을 수립하며 도민 인권 보호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매년 수립하는 인권시행계획은 도내 인권 보호·증진 분야 사업을 집성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해 인권 정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이번 시행계획은 지난해 수립한 '제3차 5개년(2026~2030년) 경기도 인권기본계획'
박지연 2026-04-07 14:2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