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2회 '김범수賞' 시상식…위관장교 14명 수상
살신성인 군인정신 기린 ‘김범수상' 시상식 열려
위국헌신·부하사랑 실천한 젊은 장교들, 육군 살신성인상 1호 뜻을 담아
살신성인의 표상인 고(故) 김범수 대위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계승하기 위한 제2회 『김범수賞』 시상식이 3월 23일 육군교육사령부 대강당에서 열렸다.최초 ROTC 동문의 이름을 딴 ‘김범수상’은 지난 2004년 2월 18일 제3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교관 임무를 수행하던 중, 훈련병이 안전핀을 제거한 수류탄을 투척하지 못하고 떨어뜨리자 자신의 몸으로 감싸 안아 주변의 269명의 전우를 구하고 산화한 김범수(학군 40기, 동국대) 대위의 희생과 군인정신을 기리기 위해 2024년 제정된 육군 살신성
박지연 2026-03-25 10:35: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