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잦은 강수와 일조량 부족에 피해 확산
마늘쪽이 여러 개로 분화되면서 상품성이 떨어지는 이른바 '벌마늘'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수확을 10여 일 앞둔 신안의 한 마늘밭에서 싹이 수염처럼 솟아난 마늘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통상 6∼9개인 마늘쪽이 또다시 분화되는 이른바 '벌마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벌마늘'은 먹는 데는 지장이 없지만 상품성이 떨어지는 탓에 헐값에 팔려 나가기 때문에 농민들의 마음은 타들어갈 수밖에 없다. 또 무안의 한 양파밭에선 노균병에 걸려 잎이 노랗게 변색된 양파들이 잡초와 함께 뒤엉켜 있어 수확에 차질을 빚고 있다.이처럼 벌마늘과 양
김도희 2024-05-17 16:4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