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폭설에 꺽인 농심…피해 복구 ‘막막’
지난주 광주·전남을 뒤덮은 기록적인 폭설에 농가들은 큰 피해를 입었다.특히, 시설 하우스와 축사 곳곳이 무너져내렸고 딸기 재배가 한창인 비닐하우스도 폭삭 가라앉았다.천장에 매달려있던 환풍기는 떨어져 나갔고, 찢어진 비닐에서는 물이 쉴 새 없이 새어 나온다.이곳에서 6년 넘게 딸기를 재배해 온 왕태공씨는 올해 첫 수확을 눈앞에 두고 쏟아진 폭설에 망연자실이다.비닐하우스 한가운데에 쌓인 눈을 하루빨리 치워야 하는데 혹시 추가로 무너질 가능성도 커 접근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폭설 피해가 가장 컸던 담양군은 상황이 더욱 심각하
김도희 2023-01-09 16:3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