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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월 20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지역화폐로 골목상권 살린다
지난 16일부터 신청 받고 있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에게 매달 20만 원을 지급하되, 현금이 아닌 카드형 '청송사랑화폐'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청송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주 3일 이상 실제 거주하는 주민이다.신규 전입자는 90일간의 실거주 확인을 거친 뒤 소급 지급받을 수 있다.청송군은 지원금이 특정 업종에 집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 업종별 사용 한도를 적용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중심으로 소비가 이뤄지도록 유통 구조를 설계했다.또 스마트폰이 없는 주민과 14세 미만 아동, 신용불량자에게는 선불
이상건 2026-07-31 13:5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