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단운마을, ‘행복마을 26호’ 지정…재능 나눔으로 활력 더해

이상건 기자
등록일자 2026-09-18 10:04:23
영주 단운마을, ‘행복마을 26호’ 지정…재능 나눔으로 활력 더해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단운경로당에서 행복마을 지정 행사를 열고, 마을 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 안전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과 점심 식사 제공, 만들기 체험 등 주민 맞춤형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이어 행복마을 현판을 제막하며 단운마을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찾아라! 영주 행복마을’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참여와 교류를 통해 마을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평은2리와 두월1리를 각각 24호와 25호 행복마을로 지정한 데 이어 이번에 단운마을을 26호로 지정했으며, 앞으로도 마을별 수요에 맞춘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천 부항댐, ‘머무는 관광’ 새 가능성…첫 캠프닉 페스티벌

지역
부항댐 산내들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찾아 캠핑과 피크닉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이날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부항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다.김천시는 앞으로 캠프닉을 계절별 관광 콘텐츠와 연계하고, 부항댐 주변의 레저·생태·먹거리·숙박시설을 하나의 관광상품으로 묶어 체류시간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상건 2026-09-18 10:05:02

옛 철길이 관광명소로…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개장

지역
월영가람길은 임청각에서 성락하늘철교를 지나 와룡빛터널까지 이어지는 2.6킬로미터 구간으로, 전망대와 쉼터가 곳곳에 마련돼 있다.친환경 전기무궤도열차인 월영열차는 임청각에서 출발해 성락하늘철교와 와룡빛터널을 순환하며, 옛 철길을 달리면서 낙동강의 수변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560미터 길이의 옛 철도터널을 새롭게 단장한 와룡빛터널에서는 조명과 영상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폐철길을 걷고, 열차를 타고, 빛과 영상을 즐기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가 안동의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상건 2026-09-18 10:03:46

경주 등 5개 원전 지자체 “원전지역 현안 공동 대응”

지역
이날 회의에는 경주시와 부산 기장군, 울산 울주군, 전남 영광군, 경북 울진군 등 5개 지자체장이 참석해 원전 부지 내 저장시설과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등을 논의했다.특히 원전 부지 내 저장시설과 관련해 지역별 상황과 주민 의견을 공유하고, 지방정부의 현장 목소리가 정부 정책에 보다 충실히 반영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제도 개선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습니다. 원전지역에 대한 지원이 단순한 보상에 그치지 않고 정주환경 개선과 주민복지, 지역산업 육성 등 장기적인 지역발전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이다.경주는 월성원전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을 비롯해 원자력 관련 연구·산업 기반이 집중된 지역으로 특히 소형모듈원전, SMR 국가산업단지 등 미래 원자력산업 육성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기존 원전지역의 주민수용성과 지역경제 효과를 함께 높이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5개 지자체는 앞으로도 원전 운영과 저장시설, 주민지원 등 공통 현안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공동 건의와 제도 개선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상건 2026-09-18 10: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