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맥주축제, 열기 '후끈'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5-09-19 13:14:44
동대문구 맥주축제가 흐린 날씨 속에서도 뜨거운 호응 속에 열렸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축제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

동대문구가 주최한 ‘2025 맥주축제’가 지난 29일과 30일 이틀간 장안1수변공원에서 열려 약 1만 명의 구민과 방문객이 다녀갔다.

축제는 수제맥주 시음과 전통시장 먹거리, 퓨전국악과 재즈 공연, 야외 영화 상영, 전자 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로 많은 구민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특히 흐린 날씨에도 많은 인파가 몰리며 지역 여름축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구는 올해 축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 많은 구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홍경서

최초발견! 유튜브 섬네일의 원조는 막대기?

국가유산채널
2017년 발굴을 시작한 익산 오금산성 특히 이곳에서 발견된 집수시설에서는 봉축이라는 나무막대기가 발견된다 봉축이란 문서를 보관할 때 종이 끝에 풀칠해서 종이를 말던 두루마리 문서의 심이며 이 봉축에는 '정사금재식'이라는 글자가 적혀있었는데 정사년 현재 남아있는 식량과 연관된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 이 봉축이 1400년의 시간을 땅속에서 버틸 수 있었던 건 퇴적물이 쌓이면서 진흙이 공기를 차단해 진공상태를 유지했기 때문이다 이번 봉축의 발견으로 백제 수도에 얽힌 미스터리가 풀리길 기대해 본다
홍경서 2026-06-29 17: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