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서해수호의 날 기념영화 상영회 진행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5-04-07 16:57:01
평창군, 서해수호의 날 기념영화 상영회 진행
평창군은 제10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기념 영화 ‘인천상륙작전’을 무료로 상영하며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 장병과 평창군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서해를 지키다 산화한 55인의 용사들을 추모하고,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에서 전사한 장병들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에 지정되어 추모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평창군은 오늘의 평화로운 일상이 서해를 지키다 산화한 장병들의 희생 위에 있음을 강조하며, 그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기 위한 군 차원의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평창군은 올해도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를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찾아가는 시네마 데이’를 운영, 주민들이 단 1,000원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홍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