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강원도, 투자협약 체결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4-04-18 11:30:11
횡성군-강원도, 투자협약 체결

㈜솔리비스는 전고체배터리와 관련하여 국내외 90개 특허를 보유해, 체전해질 개발 생산에 있어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전고체배터리는 전해질을 고체로 만들기 때문에 충격을 받아 구멍이 뚫려도 폭발하지 않고, 저온에서도 효율성이 우수하여 차세대 유망 분야로 손꼽힌다.

이번 협약으로 ㈜솔리비스는 횡성 우천일반산업단지 내 7,444㎡ 부지에 152억을 투자하여 2026년 12월까지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양산 공장 4개 동을 신설하고, 60명의 지역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5년 안에 매출 1,200억원 달성 등 전고체배터리 시장의 선도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솔리비스는 우천일반산업단지가 2023년 도 기업투자촉진지구로 지정된 이후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첫 기업으로 기존 보조금 지원 비율에 5%p를 추가 지원받는 등 혜택이 주어진다.



홍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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