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동계체육대회’ 개회식 평창군서 개최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4-02-28 17:21:07
‘전국동계체육대회’ 개회식 평창군서 개최

이번 개회식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5년 만에 열린 것으로, 평창 모나용평에서 17개 시도 선수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국내 최대 동계스포츠 종합대회인 전국동계체전은 수많은 동계스포츠 선수들이 꿈을 키우고 도전에 임하는 대회로, 그동안 서울과 경기도, 강원 등에서 분산 개최했으나 지난해 개최지를 공모한 끝에 강원특별자치도가 올해 전국동계체전 개최지로 선정됐다.

평창 용평리조트와 알펜시아리조트 등에서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4,278명이 빙상과 아이스하키, 스키 등 8개 종목으로 열전을 펼쳤다.

장미란 문체부 차관은 이날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들의 열정적인 도전은 대한민국 동계스포츠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밑거름“이라며, "그동안 흘린 땀을 믿고 기량을 마음껏 펼쳐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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