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고령친화도시 조성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8-30 10:16:28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횡성군이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첫걸음에 나섰다.

횡성군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은 33.63%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군은 고령층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고령친화도시 조성 추진을 결정했다.

고령친화도시는 세계보건기구(WHO)가 2006년부터 추진한 범세계적 프로젝트로 나이 들어가는 것이 불편하지 않은 도시,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활력 있고 건강한 노령기를 보낼 수 있도록 능동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시를 말한다.  

이번 용역은 2023년 7월에서 2024년 1월까지 총 6개월간 고령 친화 환경을 진단하고 ‘고령친화도시 횡성’의 비전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홍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