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립미술관 중반기 전시 개막식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6-30 17:36:50
포항시립미술관 중반기 전시 개막식

포항시립미술관 중반기 전시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에는 전시 참여작가 등이 참석해 이번 중반기 전시를 축하하고 응원하며 그 의미를 더했는데요. 또 이날 제19회 장두건미술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포항시립미술관은 1일, ‘2023년 중반기 전시 개막식 및 제19회 장두건미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18회 장두건미술상을 수상한 손혜경 작가를 비롯해 이번 전시 참여작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울러 제19회 장두건미술상 수상작가로 선정된 신미정 작가는 고향인 포항에서 뜻깊은 상을 수상한 것에 대한 소감을 전하고, 내년 전시에 대한 포부를 내비치도 했다. 

한편, 이번 중반기 전시는 포항시립미술관 정체성 확립 및 지역미술 발전을 위한 전시들로 구성된다. 

용접조각과 평생을 함께해 온 최병상 작가와 제18회 장두건미술상을 수상한 손혜경 작가의 개인전, 또 소장품전 장두건의 풍경 《촌(村)》이 9월 10일까지 열린다. 



홍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