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미래차 산업’ 위한 협약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5-24 10:20:34
횡성군, ‘미래차 산업’ 위한 협약

강원도와 횡성군, 현대자동차,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횡성 묵계리 일원에서 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개 기관은 이날 강원도청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 기술실증, 모빌리티 신규사업 발굴·육성, 모빌리티 전후방 산업 밸류체인 조성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횡성군 묵계리 일대에 2027년까지 전기차 배터리 재제조 시제품 제작, 진단 프로세스 등 장비시스템을 구축해 재제조 배터리 평가센터 한 개 동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강원도와 횡성군은 국비 확보 등 행·재정적인 지원을 하며, 현대차는 사용 후 배터리 공급,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이에 대한 시험·평가, 성능검증을 담당하게 된다.



홍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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