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K-warter와 업무 협약 체결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2-09 17:08:19
포항시, K warter와 업무 협약 체결
포항시는 26일, K-water와 항사댐 건설 조속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수자원 분야에 대한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2016년부터 항사댐 건설 추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온 바 있다. 

수차례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한 것은 물론, 태풍 ‘힌남노’ 피해 현장을 찾은 환경부와 기재부 등에 관련 사업을 건의했으며, 지난 10월, 홍수 재해 방지의 단일 목적으로 사업계획서를 수정해 환경부에 제출하기도 했다.

이에 최근 기획재정부 2022년 제7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받은 것과 함께 올해 타당성 조사비로 국비 19억 8,000만 원을 확보하며 항사댐 건설 사업 추진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포항시는 지리와 환경 등 지역적, 사회적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치수 대책을 세우고 저류시설을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방침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K-water와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굳건히 해 항사댐 건설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