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범위 확대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1-11-10 15:17:06
대전시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범위 확대
대전시가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범위를 확대한다.

지난 7월 대전시수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대전시가 10월 25일부터 신규 등록까지 지원범위를 확대한다.

내장형 동물등록은 쌀알 크기의 무선식별장치를 반려동물의 체내에 삽입하는 동물등록방법으로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경우 내장형 칩을 인식하면 동물등록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더 안전하게 반려동물을 지킬 수 있다.

이번 반려동물등록 지원대상은 대전시민이 기르는 개와 고양이로 자치구별 110개소의 동물병원에 신분증을 지참,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하면 등록할 수 있으며, 등록비용은 1만 원이다.

한편, 동물등록대행 동물병원은 각 구청 동물보호부서에 문의하거나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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