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옛 신양파크호텔 부지…‘시민의 품으로’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1-11-17 14:47:01
광주시, 옛 신양파크호텔 부지…‘시민의 품으로’
무등산 난개발 방지를 위해 구성된 민관정위원회가 신양파크호텔의 구체적인 활용방안을 발표했다.

민관정위원회는 기존 건축물을 친환경적으로 리모델링해 누구나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신양파크호텔 부지 및 주차장 등 외부 공간은 무등산 생태시민정원으로 조성할 것을 제시했다.

특히 기존 호텔 건물 1, 2층은 문화·정보 교류의 장을 만들어 시민이 쉽게 접근해 공유할 수 있는 다목적 복합공간으로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광주시는 민관정위원회의 제안을 토대로 기본계획 구상 등 세부적인 활용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추억이 담긴 신양파크호텔이 광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재탄생하길 기대해 본다.

홍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