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백제실 등 전면 개편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1-12-08 16:04:48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백제실 등 전면 개편
국립중앙박물관은 상설전시관 1층 선사·고대관 내 백제실과 가야실 전면 개편 작업을 마치고 3일 새 모습을 공개했다.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해 전시품을 확대하고, 유리와 조명 등을 교체해 전시 환경을 개선했다.

전시 자료는 기존 354건 1천여 점에서 725건 2천221점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주목할 만한 유물로 부여 왕흥사지에서 나온 대형 장식기와 '치미'와 함안 말이산 고분군에서 2015년 출토된 등잔을 꼽았다.

홍경서